안야테일러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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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posts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제아무리 최상급의 신선한 식재료라 할지라도, 요리사를 잘못 만나면 낭비될 수도 있는 것이다. 도미를 운 좋게 잡아도 라면에 넣고 끓이면 다 허탕인 것처럼. 닌텐도가 보유한 전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IP도, 귀여움 원툴인 일루미네이션의 손에 빚어진다면 딱 거기까지일 뿐. 역설적으로, 원작의 팬들에게 있어서는 그리 나쁘지 않은 결과물일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영화가 팬서비스는 제대로 하는 편이거든. 나도 다 캐치 해내지 못한 숱한 이스터에그들이 많겠지만, 무엇보다 횡스크롤 플랫폼 게임으로써 2D에 국한되어 있던 세계와 액션을 3D화 해내 그 옆면을 보게 만들어줬다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마리오가 여러 장애물들을 오르고 뛰어넘을 때, 그 앞면과 뒷면을 보여줬단 부분 하나만으로도 아마 팬들은 감격하지
"서러브레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을 이제야 샀습니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었는것이, 아무래도 이래저래 메리트가 많이 적은 타이틀이긴 해서 말이죠. 표지는 포스터 이미지를 약간 변형해서 썼습니다. 서플먼트가 좀 있는데, 한글자막이 하나도 지원 되지 않습니다. 좀 아쉬운 일이죠. 디스크 이미지도 반복해서 썼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두 주인공 입니다. 이 영화, 솔직히 할인 안 했으면 게속 안 샀을 겁니다. 할인해서 살 기회가 있었으니 산 것이죠. 간간히 다시 보게 되긴 하는데, 3만원 정가 들이기는 아까운 영화라고나 할까요.
암스테르담
과거의 인연이 맞이한 무언가 석연치 않은 죽음. 그리고 이어지는 노골적인 살해와 누명. 제 1차 세게대전 참전 용사 출신인 두 명의 친구는 그렇게 도망자 아닌 도망자 신세가 된다. 도망자 아닌 도망자라는 표현이 정말 딱 맞는 게, 누명 쓰고 여차하면 감옥갈 것까진 사실인데 진짜로 죽어라 뛰어다니며 도망다니지는 않음. 그저 똑같은 참전용사 출신인 형사에게 증거 곧 가져올테니 좀만 봐달라 말하는게 전부이니 말이다. 그러니까 각종 미스테리들을 마구 늘어뜨려놓곤 있지만, 결국 영화의 정서는 오직 과거를 향해서만 흐르고 있다. 각각 의사와 변호사인 두 친구는 그 옛날 전쟁터에서 만나 우정과 의리를 다진 바 있고, 또 이 전체 미스테리의 시발점이 되어준 첫번째 희생자 역시 그 옛날 그들의 상관이었다. 세번째
더 메뉴 [the MENU] (스포일러 소량 포함)
더 메뉴[the MENU] 개봉일 2022년 12월 7일주연 레이프 파인스, 안야 테일러조이, 니콜라스 홀트장르 스릴러, 서스펜스 -짝! "예! 셰프!" -타일러의 개소리 파,버터,양고기 -디저트는 치즈버거 초반만 하더라도 식당에 초대된 온갖 인간군상들이엮이면서 일어나는 내용일줄 알았는데,좀 보다보니 영화의 주제 자체는 단순하게 예술가의 삶과 애환을 간략하게 표현한듯 했다. 실수했다고 뭐라하는 평론가에게 소스 한무더기 대접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