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그린그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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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버스> - 현장감을 위해 희생한 영웅담
(2025/10/04 : 애플 티비 플러스) 역시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작품답게 제작 단계에서 최우선시 된 것은 아무래도 현장감이었던 듯싶습니다. 몇 해 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패러다이스' 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캠프파이어'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영화는 그래서 그야말로 관객을 재난의 한 가운데로 멱살을 쥔 채 끄집고 들어가고 있지요. 실제로 해당 사건에 대한 정보를 딱히 쥐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당시 그곳을 집어삼킨 화마가 얼마나 지독한 것이었는지는 극을 통해 아주 쉽게 체험할 수 있을 테니까요. 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력한 바람을 무.......
"캡틴 필립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도 결국 샀습니다. 좀 늦긴 했죠. 일반판도 디자인 나쁘지 않습니다. 음성해설이 있습니다. 한글자막도 제대로 지원합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내부는 거대한 바다 입니다. 색도 그렇고, 묘하게 어울리네요. 뭐, 그렇습니다. 사실 이 영화를 갖춰 놔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가격이 너무 훌륭해서 안 살 수가 없었어요. P.S 순서 바뀜!
뉴스 오브 더 월드
남북전쟁 종전 후 5년여가 지났음에도, 주인공 제퍼슨 키드는 전쟁 이전의 온전했던 삶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아니, 돌아가길 거부한다. 죽고 죽일 수 밖에 없었던 전쟁통 속에서 고향의 아내마저 병으로 잃었던 그에겐 남은 여생 자체가 그저 죄스럽고 무겁기만 할뿐. 그래서 고향으로 돌아가지도 못한채 여러 마을들을 전전하며 신문 기사를 읽어주는 이야기꾼으로, 끝없는 방랑자로 살아가게 된 그. 그러던 그가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인디언에게 길러져 백인 어른들의 이야기를 알아듣지 못하는 소녀. 이제 키드에게 남은 건 이 소녀 뿐이다. 영화는 사막에서 벌어지는 고, 폴 그린그래스의 이며, 동시에 톰 행스크의 이기도 하다. 끝없는 황무지의 모습과,
폴 그린그래스의 신작, "News of the World" 스틸컷 입니다.
오랜만에 폴 그린그래스 작품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도 톰 행크스와 같이 작업을 했더군요. 텍사스 사막을 횡단하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