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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영화 / 넷플릭스] 뉴스 오브 더 월드 _ 2021.4.12
영화 자체만으로도 생각할 거리가 있고 꽤 재밌지만시대배경을 알고나면 훨씬 입체감있게 영화를 즐길 수 있음. 아니지.오히려 이 시대배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보면 크게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사실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고, 알았어도 안봤을텐데조승연의 탐구생활을 보고 볼 결심을 함. 결론적으로 영화와 함께 조승연의 탐구생활도 같이 보는게 훨씬 재밌을 듯. 같이 보면 개이득인 조승연의 탐구생활 뉴스오브더월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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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 종전 후 5년여가 지났음에도, 주인공 제퍼슨 키드는 전쟁 이전의 온전했던 삶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아니, 돌아가길 거부한다. 죽고 죽일 수 밖에 없었던 전쟁통 속에서 고향의 아내마저 병으로 잃었던 그에겐 남은 여생 자체가 그저 죄스럽고 무겁기만 할뿐. 그래서 고향으로 돌아가지도 못한채 여러 마을들을 전전하며 신문 기사를 읽어주는 이야기꾼으로, 끝없는 방랑자로 살아가게 된 그. 그러던 그가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인디언에게 길러져 백인 어른들의 이야기를 알아듣지 못하는 소녀. 이제 키드에게 남은 건 이 소녀 뿐이다. 영화는 사막에서 벌어지는 고, 폴 그린그래스의 이며, 동시에 톰 행스크의 이기도 하다. 끝없는 황무지의 모습과,
톰 행크스 + 폴 그린그래스, "뉴스 오브 더 월드"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정말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넷플릭스 공개도 코앞으로 다가오는 상황이죠. 폴 그린그래스는 굉장히 현대성을 잘 다루는 감독이지만, 처음으로 서부극을 하는 케이스이다 보니 좀 묘하긴 합니다만, 톰 행크스가 정말 잘 받쳐줄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더군요. 게다가,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설을 집에서 보내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 영화가 너무나도 땡기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단 저는 기다렸다 바로 볼 예정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미지도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폴 그린그래스 + 톰 행크스, "News of the World"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폴 그린그래스의 신작 이야기가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기대가 정말 많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확실히 잘 될 거라는 생각이 든 점도 좀 있어서 말이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사람의 작품이 그다지 할 말이 없는 상황인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폴 그린그래스의 모든 작품에 관해서 나름대로의 기대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욕을 많이 먹은 그린존 마저도 저는 꽤 괜찮게 봤거든요. 새로운 촬영 방식이 과연 이 케케묵은 장르에 어떤 느낌을 더하게 될 지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은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