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

포스트: 16|조회수: 0|COUNTRY
Items

Posts

16 posts
[모잠비크] 마지막 인사

[모잠비크] 마지막 인사

2013. 10. 27, 일 / Mavago-Muembe, Niassa 오늘은 출국을 위해서 리싱가(Lichinga)로 가는 날다행히 일요일이라서쉬는 날이기 때문에 현지인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었다.우리 함께 열심히 일했었는데먼저 가려니 아쉽기만 하다.다들 열심히 돈 많이 벌어서 살기를..내가 간다고 행사를 하는 건 아닌데..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나쁘진 않네..마바고(Mavago)에서 무엠베(Muembe)로 왔다.탄자니아 직원인 피어스는 운전을 하고동형님은 오늘 리싱가에서 나와 함께 있다가내일 공항까지 함께 이동해서 다시 돌아가는 일정이다. 무엠베에 처음 정착했을 때스와힐리어를 쓰는 사람이 없었는데탄자니아 출신인 사람을 만나서 즐거웠는데다시 이렇게 만날 줄이야.첫번째 공사현장이 무엠베에서.

[모잠비크] 말라위 호수에 발 담그다

[모잠비크] 말라위 호수에 발 담그다

2013. 09. 28, 토 / Metangula, Lichinga 탄자니아, 모잠비크, 말라위..3개국에 걸쳐 있는 말라위 호수..주말을 이용해서 단체로 왔다.워낙 볼거리도 없고 갈 곳도 없는 이곳에서호수를 보러 가는 것만이 유일한 낙이다.호수로 가는 길.동형님은 길거리에서 딸기를 산다.워낙 가격이 싸다. 소장님은 바나나를 많이 사서주변의 아이들에게 나눠 주기도 한다.저 멀리 말라위 호수가 보인다.속이 확 열리는 기분이다.잠시 동안 느껴보는 여유.소박하게 살아가는 현지인들.

[모잠비크] 회식하던 날

[모잠비크] 회식하던 날

2013. 09. 27, 금 / Lichinga 드디어 무엠베 현장의 작업을 마쳤다.그래서 사장님의 특별지시로 회식을 하게 되었다.시골에 있다가 리싱가 시내로 나오니 좋기는 좋다.모처럼 함께 모여서 회식을 하니 역시나 좋다.오늘 내일 쉬고 다시 일하러 가자.

[모잠비크] 짧은 여행을 마치고 다시 리싱가로

[모잠비크] 짧은 여행을 마치고 다시 리싱가로

2013. 09. 26, 목 / Maputo - Lichinga 모잠비크의 수도인 마푸투(Maputo)에서 하루를 보내고비행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머물었지만..생각지도 못했던 케냐인 제자를 만나서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풀렸다.하룻밤 묵은 숙소도 케냐인 제자가 알려 주고게다가 새벽 비행기라서 일찍 나가야 하기 때문에택시까지 시간에 맞춰서 보내 주었다.오전 6시에 비행기는 출발해서남풀라(Nampula)를 거쳐 다시 리싱가로 왔다.드디어 집에 왔네..하지만 진짜 집까지는 갈 길이 멀다.리싱가 공항.그래도 리싱가에 오니 마음이 편하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