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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모잠비크] 마지막 인사](https://img.zoomtrend.com/2017/05/13/d0143479_5916ca8d2119d.jpg)
[모잠비크] 마지막 인사
2013. 10. 27, 일 / Mavago-Muembe, Niassa 오늘은 출국을 위해서 리싱가(Lichinga)로 가는 날다행히 일요일이라서쉬는 날이기 때문에 현지인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었다.우리 함께 열심히 일했었는데먼저 가려니 아쉽기만 하다.다들 열심히 돈 많이 벌어서 살기를..내가 간다고 행사를 하는 건 아닌데..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나쁘진 않네..마바고(Mavago)에서 무엠베(Muembe)로 왔다.탄자니아 직원인 피어스는 운전을 하고동형님은 오늘 리싱가에서 나와 함께 있다가내일 공항까지 함께 이동해서 다시 돌아가는 일정이다. 무엠베에 처음 정착했을 때스와힐리어를 쓰는 사람이 없었는데탄자니아 출신인 사람을 만나서 즐거웠는데다시 이렇게 만날 줄이야.첫번째 공사현장이 무엠베에서.
![[모잠비크] 말라위 호수에 가다](https://img.zoomtrend.com/2017/02/14/d0143479_58a3269f48360.jpg)
[모잠비크] 말라위 호수에 가다
2013. 07. 07, 일 / Metangula, Lichinga 주말에 모처럼 시내로 나왔다.내륙인 곳에서 물을 보기는 힘들다.그래서 가장 가까운 말라위 호수에 갔다.역시나 바다 같이 넓은 호수는 마음의 위안을 준다.저 멀리 보이는 말라위 호수.끝없이 펼쳐진 파란 바다 같은 호수. 이곳은 관광지가 아니고 너무 시골이다.일요일 오후에 물놀이를 하러 온 아이들과빨래를 하는 아낙들 밖에 없다.너무도 순수한 이곳.그래도 호수를 봐서 힐링을 하고 간다.다시 작업 현장으로..
![[모잠비크] 생사의 기로](https://img.zoomtrend.com/2017/01/25/d0143479_5888feb493925.jpg)
[모잠비크] 생사의 기로
2013. 06. 13, 목 / Mavago, Niassa 오늘은 한국에서 손님이 오는 날이다.작업장에 기술자인 동형님이 오는 날.그래서 일찍 리싱가(Lichinga) 공항에 도착했다.리싱가에서 작업장이 있는 마바고(Mavago)까지는 차량으로 4시간 정도 떨어져 있다.드디어 동 형님의 비행기가 도착했다.아직까지 무엠베(Muembe)의 작업이 완전히 종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중간 중간 확인을 해야 한다.마바고로 가는 길에 무엠베에 들러서 현장 확인.무엠베를 뒤로하고 마바고로 가는 길.길은 당연히 비포장길.그 비포장 길에서 차가 굴렀다.우리 차에는 가스통 2개, 비상용 휘발유 2통, 각종 가재도구...순간 죽었다는 생각을 했다.난 창문을 열고 보조석에 탔는데...안전벨트 덕에 살았다.워낙 외진 곳이라서 지나
![[모잠비크] 트럭이 고장나다](https://img.zoomtrend.com/2016/12/22/d0143479_585bed10acdf7.jpg)
[모잠비크] 트럭이 고장나다
2013. 05. 12, 일 / Niassa 어딘가 공사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트럭.이동 중에 고장이 났다.자동차 정비사인 토니는 뚝딱뚝딱 고쳐낸다.역시 대단한 녀석이야.야지에서 따뜻한 물을 끓여 신라면을 먹는다.도로 한가운데서.아마도 이 맛은 잊을 수 없으리라.드디어 트럭이 움직인다.이제 집에 갈 수 있겠네. 차가 고장나도 렉카 차량을 부를 수 없다.워낙 시골에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아마 부른다고해도 돈을 많이 지불해야 될 것이 자명하다. 수고했어 오늘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