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 회식하던 날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3월 16일 |
![[모잠비크] 회식하던 날](https://img.zoomtrend.com/2017/03/16/d0143479_58caaceb9a2d6.jpg)
2013. 09. 27, 금 / Lichinga 드디어 무엠베 현장의 작업을 마쳤다.그래서 사장님의 특별지시로 회식을 하게 되었다.시골에 있다가 리싱가 시내로 나오니 좋기는 좋다.모처럼 함께 모여서 회식을 하니 역시나 좋다.오늘 내일 쉬고 다시 일하러 가자.
Bongoyo Island in Dar es Salaam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2년 7월 22일 |
![Bongoyo Island in Dar es Salaam](https://img.zoomtrend.com/2012/07/22/d0143479_500b569670073.jpg)
2009년 8월 5일 < 봉고요 아일랜드, Kisiwa cha Bongoyo > 다레살람에는 주변에는 여러 개의 작은 섬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기 쉽고 유명한 섬 중의 하나가 봉고요(Bongoyo)다. 슬립웨이에서 섬에 들어가는 배가 하루에 5번 정도 있다. 작은 배를 타고 큰 배로 갈아 타고 다시 작은 배를 타고 들어 간다. 40분 정도면 섬에 다다를 수 있다. 다레살람의 복잡하고 지루한 일상을 날려 버릴 수 있는 조용한 섬 파란 인도양 위를 달리는 중 여기가 봉고요 섬.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니기에 아담하고 조용한 곳이다. 그냥 와서 독서하며 멍 때리기에 아주 좋은 곳 음식이랑 마실 것도 팔고 기념품도 판다. 그리고 스노클링도 할 수 있다.
오산시 승격30년 기념 특별기획전 아프리카 현대미술展
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2일 |
[탄자니아] Abuso Inn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5월 15일 |
![[탄자니아] Abuso Inn](https://img.zoomtrend.com/2017/05/15/d0143479_591a22970a4e7.jpg)
2017. 03. 26(일) - 28(화) / Stone Town, Zanzibar 탄자니아에서 코이카 현지적응훈련을 하면잔지바르에 1박 2일 일정으로 오게 되는데그때 대부분 아부소 인(Abuso Inn)에 머무르게 된다.그래서 코이카 단원이며 이곳도 할인을 해주곤 하는데..이번에 다시 찾은 아부소 인.역시나 코이카 출신이라고 하니하룻밤에 60달러 하는 방을 50달러로...100달러를 지불하고 이틀을 머물게 되었다.5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하나도 없었다.왠만하면 내부는 리모델링을 했어도 될 법한다.옥상에서는 인도양이 보인다.위치가 좋은 곳이다.탄자니아는 호텔비를 지불하면 대부분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다.이렇게 인도양을 보면서 아침을 즐긴다.비수기라서인지는 모르겠으나이 큰 숙소에서 이틀 동안 혼자만 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