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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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케냐 제자를 만나다

[모잠비크] 케냐 제자를 만나다

2013. 09. 25, 수 / Maputo 누가 세상을 넓다고 했는가?탄자니아에서 함께 알고 지냈던태권도를 나에게서 배웠던그 제자를 모잠비크의 수도인 마푸투(Maputo)에서 만나게 되었다.레니라는 젊은 청년.벌써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네.그녀의 아내는 탄자니아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일을 했었는데...케냐에 있을 때부터 둘은 쭉 만났고,탄자니아에서는 나와 함께 인연을 이어갔던 그런 사이였다.이렇게 모잠비크에서 만나니 너무도 반가웠다.그렇게 레니의 도움으로 택시 한대를 빌려서마푸투 시내를 투어했다.아주 저렴하게... 참 인연이라는 것.그래서 하루 하루 열심히 잘 살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모잠비크] 비자 갱신차 남아공 가기

[모잠비크] 비자 갱신차 남아공 가기

2013. 09. 22, 일 / Lichinga - Maputo 함께 있는 직원의 비자가 만료가 되어 가서갱신을 하기 위해서 잠깐 남아공에 들를 예정이다.비행편이 오전이라서 전날 리싱가(Lichinga)에 와서 하룻밤을 묵었다.마바고(Mavago)에서 리싱가까지 나오려면 차량으로 4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라서.전날 나올 수 밖에 없었다.하룻밤 묵었던 호텔(?).남아공을 가기 위해서는 우선은 남풀라(Nampula)로 가야 한다.그곳에서 다시 모잠비크의 수도인 마푸투(Maputo)로다시 마푸투에서 남아공으로...현재 있는 곳이 워낙 외진 곳이다 보니이렇게 국내에서도 비행기를 몇번이나 갈아 타야 한다.리싱가에서 1시간 30분 정도 지나서 남풀라에 도착했다.잠시 대기했다가 다시 비행기는 이륙을 한다.드디어 마푸투에

[모잠비크] 무엠베에서 마바고로

[모잠비크] 무엠베에서 마바고로

2013. 08. 11, 일 / Chiconono, Niassa 무엠베(Muembe)에 있다가 마바고(Mavago)에 일이 있어서 아침 일찍 길을 나섰다.날이 흐리다.거리는 멀지 않은데 시간은 오래 걸린다.비포장이 100%인 도로이기 때문에...고바위도 많고이곳은 무엠베와 마바고 사이에 있는 시코노노(Chiconono).날씨가 너무도 서늘하다.마바고까지 55km 남았다.아마도 2시간은 넘게 가야 한다.비포장이라서 운전을 하고 나면 먼지가 온몸을 덮는다.

[모잠비크] 말라위 호수에 가다

[모잠비크] 말라위 호수에 가다

2013. 07. 07, 일 / Metangula, Lichinga 주말에 모처럼 시내로 나왔다.내륙인 곳에서 물을 보기는 힘들다.그래서 가장 가까운 말라위 호수에 갔다.역시나 바다 같이 넓은 호수는 마음의 위안을 준다.저 멀리 보이는 말라위 호수.끝없이 펼쳐진 파란 바다 같은 호수. 이곳은 관광지가 아니고 너무 시골이다.일요일 오후에 물놀이를 하러 온 아이들과빨래를 하는 아낙들 밖에 없다.너무도 순수한 이곳.그래도 호수를 봐서 힐링을 하고 간다.다시 작업 현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