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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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삼국 69, 70화
빈 그릇을 받고 조조를 위해 한 몸 다 바친 위나라, 아니 삼국 최고의 인재 순욱은 이렇게 떠났다. 진수의 정사가 아닌 삼국연의 내에서는 대부분의 인물들이 그러하지만 특히 문신 중에서는 출신을 알기 어려운 인물들이 많다. 순욱도 느닷없이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조조 옆에 있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을텐데, 예전에 읽은 어느 책에서 본 기억으로는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물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젊은날의 조조가 황건의 난이나 동탁 토벌을 위해 인재를 모집할 그 시기에 조조를 찾지 않았을까? 그 전에 원소의 책사였다는 것을 어느 책에서 본 것 같다. 참 안타까운 인물이다. 이 사람도 보수파라 할 수 있으려나? 경기와 길막의 반란 과정에서 경기가 사용했던 무기의 이름은? 경기도 ㅋ……. 경기의 반

드라마 삼국 45화
조충이 총명하여 조조가 몹시도 사랑하고 남은 세 형제를 막내 앞에서 면박을 주니, 이에 후계자 문제로 위기의식을 느낀 조비는 새로 들어온 사마의라는 자가 조충의 스승이 됨을 알아낸 바 사마의의 벗에게 사마의의 의중을 떠볼 것을 부탁한다. 한편 이 벗(이름이 생각이 안난다)은 사마의를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데 사마의만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사마 집안 전체를 칭찬하니 조비는 사마의를 포섭할 결의를 다진다. 한편 조충은 독쥐에게 물려 그만 앓아 눕고, 심지어는 목숨이 위태로울 지경까지 가고 만다. 독쥐가 책(나무로 된)을 갉아먹은 것으로 하여금 독쥐가 원인인 것을 알 수 있었으나 순욱과 조조는 이를 믿지 않고 누군가를 의심하고 있다. 조조는 마음 속으로 의심하는 자가 있음에도 순욱으로 하여금 확신을 얻어내고

드라마 삼국 43화
적벽대전은 손, 유 연합군의 승리로 돌아가고 동오 진영에는 승전보가 잇따른다. 기뻐하는 주유와 제장들, 그리고 함께 축하하기 위해 손권과 노숙이 찾아오는데 여몽이 주유를 추켜세우며 하는 말이, 선대(손책) 주군도 하지 못할 일을 해냈다고 하고 이를 막사 밖에서 우연히 손권과 노숙이 듣는다. 노숙은 손권의 눈치를 살피고 손권은 일종의 위기 의식을 느낀다. 옥의 티. 주유의 부탁을 받은 노숙이 유비 진영으로 정탐을 오고 장비, 제갈량, 유비와 함께 주연을 갖는 중에 관우가 뭐 씹은 표정으로 찾아오는 대목인데, 타이밍이 어긋나 있다. 정확히 말하면 제타이밍이긴 한데 우측에 장비가 일어나 있는 장면이 오류이다. 바로 다음 장면에서 장비는 멀쩡히 앉아서 술을 마시다가 "어? 형님!"하고 벌떡 일어선다. 음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