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젠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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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osts[원더우먼 1984] 착한 영화
DC의 마지막 희망 중 하나인 원더우먼의 2편인 1984가 나왔는데 완전히 복고풍으로 그려내서 블링블링...할 줄 알았는데 그냥 촌스럽달까...;; 메세지 중심인 것도 그렇고 대놓고 노린 올드한 연출과 스토리가 연말의 가족영화풍에 어울리기는 하지만 마블로 눈이 높아진 관객들에게 그리~ 어필할지는 모르겠네요. PC적인 눈높이에는 잘 맞기도하고 전체관람가적 눈으로 본다면 괜찮을지도... 2시간 반을 넘는 시간동안 드라마적인 연출을 하지만 드라마가 약하고 액션도 심심한 편이고 강약조절도 없고, 막 무난하긴 한데 추천하기엔 애매모호하니 나왔네요. 갤 가돗 커플을 본다는 점이 제일 ㅎㅎ 끝나고 바로 쿠키영상이 있는데 설명이 나오다보니 괜찮았네요~ 허쉬~ 신의 시선으로서 성선설에
원더우먼 1984
코로나 19 때문에 개봉일을 미루고 또 미뤄왔던 영화. 그래놓고 이제서야 개봉하길래 묵혀두면 묵혀둘수록 금전적인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닌가 보다- 했었는데, 막상 영화를 보니 전혀 다른 의미로 개봉을 서두를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영화 속 메시지의 주 타게팅 대상이 트럼프인데, 곧 있으면 그 인간 임기 끝나잖아. 스포일러 1984! 이미 여러번 말해왔듯, 마블은 현대화에 힘쓰고 DC는 신화화에 주력한다. 어린 '다이애나'로 시작되는 오프닝 씬부터 복고적인 감각이 가득하고, 그외 여러 액션이나 CG 디자인 등 역시 그러하다. 여기에 자신의 근본이 만화책이라는 것을 잊지 않은 듯, 이야기는 물론 이미지들 역시 다분히 키치하다. 근데 이게 또 나쁘게 말하면 결국 촌스럽다는 말도 되는 거거든.

원더우먼 - 고전적 여성 슈퍼 히어로, 의문부호를 뒤집다
※ 본 포스팅은 ‘원더 우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콤플렉스 없는 고전적 여성 히어로 ‘원더 우먼’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완성도 실패를 만회한 성공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복수의 히어로나 악역을 하나의 영화에 몰아넣은 성급한 기획이 아니라 마블의 초기 행보처럼 한 명의 히어로에 전념하는 우직하고도 단순한 기획을 왜 DCEU가 진작부터 시도하지 않았는가 하는 만시지탄도 있습니다. 타이틀 롤 원더 우먼/다이애나(갤 가돗 분)는 1941년에 탄생한 슈퍼 히어로의 고전적 주인공입니다. 1970년대 린다 카터 주연의 드라마는 당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인기 시리즈였습니다. 하지만 고전적이며 여성 단독 주인공의 슈퍼 히어로 영화가 과연 성공할 것인
![[철심장]차원이 다른 걸작-갤 가돗의 영화 원더우먼](https://img.zoomtrend.com/2017/06/12/f0244681_593e1a5abae58.jpg)
[철심장]차원이 다른 걸작-갤 가돗의 영화 원더우먼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드디어 이번 주말에는 지난주 미이라의 실패를 딛고 원더우먼을 보았네요. 그런데 안봤으면 정말 큰일날뻔 했다고 생각되는 걸작이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최근 쏟아지는 히어로물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는 아이언맨1, 스파이더맨1 이후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대체로 1편들은 걸작인 경우가 많지요) 이제까지의 원더우먼은 잊어라!-뭐 이런 상투적인 문구조차도 너무 어울리게 잘만든 히어로물 중 걸작입니다. 솔직히 원조 원더우먼 린다 카터가 워낙 미인에다가 임팩트가 강했기 때문에 갤 가돗이 린다 카터에 버금가기나 할 것인지 그래서 이번 갤 가돗의 원더우먼에는 별로 기대를 안했었습니다. 그러나.....영화를 본 이후... 갤 가돗의 원더우먼은 린다카터의 원더우먼을 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