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젠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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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ostsUHD-BD 리뷰 - 원더우먼 1984
4월의 첫 개인 리뷰는, 여러 우여곡절 끝에 2020년 개봉한 원더우먼 1984의 4K UltraHD Blu-ray (이하 UBD)리뷰입니다. (링크) UHD-BD 리뷰 - 원더우먼 1984 원더우먼 1984는 전작의 후광을 입어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시국도 시국이고 이야기 진행도 진행이고... 그런 이유로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으나)개인적인 감상으론 영화 자체가 큰 감흥이 오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AV 측면에서 이래저래 흥미가 있는 부분은 있었고, 덤으로 국내 출시 구성도 2D BD + 3D BD + UBD 3디스크 패키지로 나와줘서 하나만 사면 모든 걸 다 볼 수도 있었다보니... 이렇게 리뷰도 할 수 있었네요. 그럼 늘 그렇듯 관심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원더 우먼 1984 (Wonder Woman 1984.2020)
2020년에 ‘패티 젠킨스’ 감독이 만든 DC 슈퍼 히어로 영화. 원더우먼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1984년에 ‘원더 우먼’은 ‘다이애나 프린스’ 이름으로 고고학자가 되어 현실을 살아가면서 슈퍼 히어로 활동을 하고 있던 중, 어느날 갑자기 과거에 죽은 ‘스티브 트레버’가 부활해 뜻밖의 재회를 하게 됐는데. 그게 실은 소원을 들어주는 돌 ‘드림스톤’ 의한 마법의 힘이었고. 실패한 사실을 숨기고 허세를 부리는 사업가 ‘맥스웰 로드’가 드림스톤의 진작 알고 그걸 훔쳐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은 1차 세계 대전이 배경이라서 특공대, 첩보물 느낌이 났지만, 이번 작은 80년대 중반 미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전작과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근데 스토리상 전작에서 죽은 ‘스
원더우먼 1984 – 돌로스 미 등장, 클라이맥스 또 허전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원더우먼 1984 – 트럼프 비판에 함몰, 완성도-오락성 상실에 이어 출발점부터 의문, 드림스톤 설정 ‘원더우먼 1984’는 코로나19를 뚫고 개봉되었으나 기대에 못 미친 완성도로 인해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51분의 긴 러닝 타임에도 불구하고 서사 및 설정에 관해 의문점이 매우 많습니다. 흥행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서사 전체를 이끌어가는 드림스톤은 출발점부터 의문부호를 남깁니다. 드림스톤은 맥스(페드로 파스칼 분)가 영험한 능력을 알아보고 미국에 밀수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가 구체적으로 어떤 근거 자료로 드림스톤이 신화 속 산물이 아니라 실재했음을 알게 되어 어디의 누구로부터 입수한 것인지 설명이 되어야 하나 그렇지 못합니다.
원더우먼 1984 – 트럼프 비판에 함몰, 완성도-오락성 상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3년 만의 후속편 패티 젠킨스 감독의 ‘원더우먼 1984’는 2017년 작 ‘원더우먼’의 후속편입니다. ‘원더우먼’의 배경은 제1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인 1918년 유럽이었는데 ‘원더우먼 1984’는 1984년 미국 워싱턴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에 호소하며 한편으로는 조지 오웰의 ‘1984’를 연상시키는 제목입니다. ‘원더우먼’에서 다이애나/원더우먼(갤 가돗 분)은 사랑하는 스티브(크리스 파인 분)를 잃은 뒤 66년간 그의 추억에서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오랜 세월 다이애나는 다른 누구와도 사랑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다이애나가 스티브의 가족 목장을 방문한 사진은 물론 스티브의 비서이자 자신의 동료였던 에타(루시 데이비스 분)와의 사진이 소품으로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