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젠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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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우먼 - 갤 가돗 매력적, DCEU 영화 중 가장 나아
※ 본 포스팅은 ‘원더우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이애나(갤 가돗 분)는 어린 시절부터 테미스키라의 여왕이자 어머니인 히폴리타(코니 닐센 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예에 힘씁니다. 이모 안티오페(로빈 라이트 분)의 가르침으로 전사로 성장한 다이애나는 테미스키라에 불시착한 전투기 조종사 스티브(크리스 파인 분)와 함께 인류의 전쟁에 참전합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직접 연결 ‘원더 우먼’은 ‘맨 오브 스틸’부터 시작된 DCEU(DC Extended Universe)의 네 번째 영화입니다. 지난해 개봉된 DCEU의 두 번째 및 세 번째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흥행에는 성공했으나 빈곤한 완성도로 인해 비판을 면치 못

원더우먼 - 무너지던 DCEU를 일으켜 세우다
개봉 전까지는 DCEU의 최후의 희망, 그리고 이제는 DCEU의 소녀가장(...)으로 불리는 원더우먼 보고 왔습니다. 아이맥스 3D로 봤습니다. 액션 파트가 많기 때문에 큰 화면으로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만 3D 효과는 그리 두드러지지 않았어요. 잘 생각해보면 구도상 꽤 두드러질 것 같은 장면들이 있었는데 그런 장면들에서조차도 3D 효과는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영화는 좋았습니다. 호불호가 갈릴만한 부분들이나(예를 들면 개그와, 그리고 다이애나가 이야기하는 신화적인 관점에서의 고전적인 선악론) 원작 존중을 위해서 세련됨을 포기한 부분들이 보입니다만, 그것들과는 별개로 전체적인 완성도는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액션에 대해서는 불만이 좀 있습니다. 슬로우 모션을 너무 과도하게 남발했어요.
![[원더우먼] 토르는 보고 배워라](https://img.zoomtrend.com/2017/06/02/c0014543_59303bfd3b714.jpg)
[원더우먼] 토르는 보고 배워라
고전적 롤플레잉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이번 원더우먼, 다이애나는 너무 괜찮게 뽑혀져 나왔습니다. 적절한 액션과 함께 아예 다른 시대관을 가진 인물의 롤러코스터를 이리 보여줄줄이야~ 뱃대슈로 이미 완성형 원더우먼을 보았지만 단독으로서의 프롤로그를 상당히 영리하게 잘 뽑아내 DC의 소녀가장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미 눈높이가 많이 높아져있지만 단독히어로의 스타트에서 좋지 않았던 경우가 좀 있었으니~ 마블에서 비슷한 포지션이었던 토르도 그렇고~ 특히 DC에선 저스티스 리그를 앞두고 살아날 히어로가 필요한 상황에서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히어로들의 영화 전에 저스티스 리그가 먼저 개봉해버리기 때문에..........뭐 그래도 원더우먼은 살아남겠죠. ㅎㅎ 냉정하게
미소가 아름다운 히어로 '원더 우먼'
어릴 적부터 영특하고 유난히 몸이 빨랐던 다이애나는 여왕(코니 닐슨)의 극구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최고 전사인 안티오페(로빈 라이트)에 의해 남몰래 전사로 길러진다. 다이애나의 발전 속도는 남달랐다. 발육만큼이나 빨랐다. 여왕도 그녀의 타고난 자질과 역량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다이애나는 아마존 최강의 전사로 낙점, 한층 강화된 훈련을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의 일이다. 평화롭던 데미스키라 왕국에 낯선 이방인이 나타난다. 추락하는 비행기와 함께였다.그는 1차 세계대전을 치르던 도중 독일군 진영에 스파이로 잠입했다가 발각되는 바람에 그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됐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이곳까지 발을 들여놓게 된 스티브(크리스 파인)였다. 독일이 일으킨 세계대전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