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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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posts[야구] 의외의 선택
- 12경기에서 3승 2패 65와 2/3이닝(전체 20위), ERA 3,56(11위). 볼삼비는 18대 58로 3이 넘고, WHIP도 1.26으로 나쁜 편은 아니죠. 객관적으로 볼 때 외노자 중에서는 전반적으로 7~8위 정도에 해당하는 성적이고, 크보의 구단 숫자가 10개라는 걸 감안해 볼 때, A는 무리더라도 B에서 잘 봐주면 B+까지는 줄 수 있는 투수였습니다. 말이 많이 나온 이닝 소화력도 사실 경기당 5와 1/3 이닝 정도로, 못 봐줄 수준은 아니었고요. 까놓고 말해서 박종훈보다 많은데 기껏해야 3-4 선발 정도(누군가는 5선발급이라고 하던데, 현재 크보에서 다익손 정도나 혹은 그 이상의 성적을 보이는 투수가 5번째 슬롯에 박혀 있는 팀은 3팀 정도 밖엔 안됩니다)의 성적이라는 평도
[관전평] 5월 23일 LG:SK - ‘김용의 결승 득점’ LG 4연패 탈출
LG가 천신만고 끝에 4연패를 탈출했습니다. 23일 잠실 SK전에서 9회말 김용의의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로 2-1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우찬 4.2이닝 1실점 승리의 밑거름은 마운드였습니다. 9이닝 동안 투수진이 숱한 위기를 틀어막으며 1실점만으로 버텨 신승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선발 이우찬은 4.2이닝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2회초 2사 후 김성현과 정현에 연속 안타를 맞아 1, 3루 위기에 직면했지만 허도환을 커브로 루킹 삼진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3회초 이우찬은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SK에서 타격감이 가장 좋은 고종욱이 낮은 커브를 걷어 올려 중월 3루타로 출루했습니다. 이우찬이 최정에 던진 변화구가
[관전평] 5월 22일 LG:SK - ‘야수진 총체적 무기력’ LG 4연패
LG가 4연패했습니다. 22일 잠실 SK전에서 0-2로 패했습니다. 야수진의 총체적 무기력이 되풀이되고 있지만 류중일 감독은 아무런 변화도 도모하지 않은 채 팔짱만 끼고 있습니다. 켈리, 7이닝 1자책에도 패전 선발 켈리는 7이닝 6피안타 1볼넷 2실점(1자책)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전날 윌슨과 마찬가지로 야수진의 공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켈리는 1회초 1피안타와 2사사구로 2사 만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최승준을 바깥쪽 낮은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처리해 실점을 막았습니다. 2회초 켈리는 수비 실책이 빌미가 되어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빼앗겼습니다. 1사 후 고종욱의 땅볼 타구를 1루수 조셉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러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관전평] 5월 21일 LG:SK - ‘형편없는 타선’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1일 잠실 SK전에서 2-4로 패했습니다. 오지환 실책, 치명적 선발 윌슨은 야수진의 공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7이닝의 1자책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도 패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0-0이던 2회초 2사 1루에서 김성현의 땅볼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러 1, 2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바운드가 튀어 오르긴 했지만 오지환이 한 발 앞으로 들어와 처리했다면 무실점 이닝 종료가 가능했습니다. 오지환의 실책 직후 최항의 2타점 좌익선상 2루타로 0-2가 되었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포수 유강남이 몸쪽을 요구했지만 윌슨의 투구가 가운데 몰렸습니다. 이어 배영섭의 땅볼 타구가 큰 바운드로 2루수 정주현의 키를 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