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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땜빵 선발’ 임정우, SK 마리오 잡았다

LG 임정우의 데뷔 첫 선발 등판은 성공적이었습니다. SK로 이적한 FA 조인성의 보상 선수로 LG 유니폼을 입게 된 임정우는 어제 문학구장에서 열린 친정팀과의 경기에서 5.1이닝 6피안타 1볼넷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비록 승패와는 무관했지만 LG의 승리와 승률 5할 사수에 이바지했습니다. 임정우는 140km/h 초반의 직구와 130km/h의 슬라이더를 앞세워 SK 타선과 승부했습니다. 직구 구속은 빠른 편이 아니었지만 그에 비해 슬라이더의 구속이 상당히 빨라 SK 타자들이 쉽게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데뷔 첫 선발 등판에서 도망가지 않고 사사구를 단 하나만 내주며 정면 승부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다소 마른 체구의 임정우가 몸을 불리면 앞으로 구속을 올릴 수 있는 여지도 있

보상선수 임정우, LG ‘5할 본능’ 사수할까

LG 임정우가 친정팀 SK를 상대로 선발 등판합니다. 임정우는 지난 시즌 종료 이후 FA 조인성의 SK 이적으로 인해 보상선수로 LG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2년차 임정우의 선발 등판은 LG 이적 이후 선발과 구원을 통틀어 처음일 뿐만 아니라 데뷔 이후 첫 선발 등판이기도 합니다. SK 소속이었던 지난 시즌 4경기에 구원 등판해 5.2이닝을 소화하며 승패 없이 1세이브만을 거뒀습니다. 임정우의 친정팀 상대 선발 등판은 시범경기에서 이루어진 바 있습니다. 3월 22일 잠실 SK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8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는데 코칭스태프의 지시로 변화구 없이 직구만으로 5이닝 내내 승부하며 사사구를 허용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임정우는 시즌 개막 이후 1군에 한 번

2012 4 20 두산 vs Sk (홈직관)

takyejoo|2012년 4월 25일

아 할말없다 이것이 진정한 메이져야군가 진짜재밋네..허허 진짜 재밌다 그치?? 재밋지?? ㅋ..ㅋ.ㅋ.ㅋ............... 요새 메이져에선 1안타로 싸우나바연 할말도없다... 수비는 뭐 원래 잘한다고 해도(박재상의 홈런스틸은 굳) 근데 이놈의.. 풀스윙은 뭐 같다 맞춰야 뭐라도될꺼아냐..... 아 ... 길게못쓰게따 임태훈 관광맥이고싶었는데 헛된 꿈이었나봐.. 의미없는 볼에 그만휘둘러주때연... 메이져야구 너무재밌어서 힘들어연...

오늘 개씹솩 경기 직관후기

그냥 팀이 병신이라서 다 말아먹은 경기. 저번에 직관했던 엘지전보다는 선발라인업이나 볼카운트 싸움에서 조~금 나아지긴 했음. 문제는 타격이 여전히 헬. 박재상과 박정권의 스윙은 이미 전형적인 양친부재 자동아웃 스윙이 되어버린지 오래고 고쳐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는게 문제. 까놓고 말해서 현 상황에서는 박정권보다 최윤석이 더 기대되는 타자. 그냥 얘네 타석 오면 아 최소 1아웃 적립이구나 하고 지나가는게 더 맘편할정도. 조인성은 오늘 경기의 완벽한 X맨이었고 마리오는 좆 빠지게 120구 던져놓고 완투도 못먹고 패전 멍에만 뒤집어씀. 도대체 9회 2아웃 리드상황도 아니었는데 마리오를 내린 이유는 여전히 미스테리. 바꾸려면 차라리 8회 끝내고 9회 시작할때 바꾸든가 했어야지 이게 뭐하는 짓인지 아직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