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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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더-브라운, WC서 ‘재계약 눈도장’ 찍을까?

스나이더-브라운, WC서 ‘재계약 눈도장’ 찍을까?

KBO리그 사상 첫 번째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펼쳐집니다. 7일 목동구장에서 4위 넥센과 5위 SK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격돌합니다. 양 팀은 공통적으로 정규시즌에서 애매한 성적을 남긴 외국인 타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넥센은 스나이더, SK는 브라운입니다. 넥센 스나이더 스나이더는 113경기에 출전해 0.281의 타율 26홈런 7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KBO리그 2년차를 맞이해 적응을 마친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시즌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빠져 4월말 2군행을 지시받았습니다. 개막 후 4월말까지는 0.184의 타율에 홈런이 없었습니다. 2군에 다녀온 뒤 5월에는 홈런 5개로 기지개를 켰지만 타율은 0.256로 여전히 낮았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스나

[관전평] 9월 30일 LG:SK - ‘타선 집중력 실종’ LG 1:8 완패

[관전평] 9월 30일 LG:SK - ‘타선 집중력 실종’ LG 1:8 완패

LG가 완패했습니다. 30일 문학 SK전에서 1:8로 패했습니다. 타선 집중력 실종이 패인입니다. 3이닝 연속 주루사 LG는 1회초부터 3회초까지 3이닝 연속으로 선두 타자가 주루사를 당해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임훈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2루 도루를 시도하다 SK 선발 세든의 견제구에 걸려 횡사했습니다. 임훈은 1루에서 세든의 투구 동작과 견제 동작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 채 타자를 향해 투구를 할 때도 자신에게 견제구가 향하는 줄 알고 몸을 움찔거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도루 시도 자체가 상대의 견제 동작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가운데 이루어졌고 결과는 아웃이었습니다. 1사 후 박용택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타는 없었습니다. 2회초에는 좌전 안타로 출루한 나성용이

[관전평] 8월 28일 LG:SK - ‘4안타 완봉패’ LG 2연패

[관전평] 8월 28일 LG:SK - ‘4안타 완봉패’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28일 잠실 SK전에서 2시간 30분만에 0:4로 완봉패 했습니다. 경기 내용은 시즌 내내 반복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선발 투수가 호투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얻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감독의 교체는 어긋났고 팀은 연패에 빠졌습니다. 우규민 7회초까지 1실점 선발 우규민은 1회초 선취점을 실점했습니다. 2사 후 최정에 우중월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포수 최경철은 바깥쪽으로 빠져 앉았지만 우규민의 공은 복판에 높게 밀려들어온 실투였습니다. 우규민은 이어진 2사 1, 2루 위기에서 김강민을 2루수 직선타 처리해 추가 실점을 막았습니다. 이후 우규민은 7회초까지 실점하지 않는 빼어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2회초 1사 3루 위기에서 박진만을 3루수 땅

[관전평] 8월 27일 LG:SK - ‘이진영-히메네스 치명적 실책’ LG 역전패

[관전평] 8월 27일 LG:SK - ‘이진영-히메네스 치명적 실책’ LG 역전패

LG의 3연승이 중단되었습니다. 27일 잠실 SK전에서 8회초 연이은 실책과 불펜의 붕괴로 3: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류제국, 6이닝 1실점 ND LG 선발 류제국은 6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1회초 1사 1, 2루 위기에서 정의윤에 낮은 공으로 승부해 6-3 병살타로 선취점 허용을 막았습니다. 3회초에는 1사 2루에서 브라운을 우익수 플라이, 이명기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5회초에는 2사 2루에서 김성현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해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6회초 1사 3루에서 최정의 희생 플라이로 실점한 뒤 아쉬워하는 류제국 6회초 류제국은 유일한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폭투가 빌미가 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브라운에 좌전 안타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