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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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10일 LG:SK - ‘박용택 결승타’ LG 9회 역전극으로 7연승

LG가 9회 역전극으로 파죽의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0일 문학 SK전에서 9회초 유강남의 동점 홈런과 박용택의 결승타에 힘입어 5:3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롯데를 제치고 6위로 올라섰습니다. 5위 SK에는 0.5경기차로 육박했습니다. 5회초까지 매 이닝 출루, 하지만… LG 타선은 1회초부터 5회초까지 매 이닝 선두 타자 출루에도 불구하고 득점력이 떨어졌습니다. 1회초 시작과 함께 2안타 1볼넷으로 3타자 연속 출루가 이루어졌지만 리드오프 김용의의 2루 도루 실패에 이은 1사 1, 2루에서 더블 스틸 실패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더블 스틸 실패는 시즌 중반까지 LG의 성적이 좋지 않을 때 반복된 바 있어 불길했습니다. 2회초에는 이형종의 주루 플레이가 선취점으로

오늘자 최훈카툰 꼴&솩인데

Raphaella Dayz|2016년 8월 4일

오늘 똑같이 졌다는게 아이러니.요즘 너희 둘이 쫌......그래ㅋㅋㅋ.....-_- 똑같이 지고 똑같이 이기고 이거 뭔...부둣가 동네 사이라서 그런가보지 다음주 주말에는 저 두 팀 보려 갑니다. 근데 문학은 처음임!!!!

인천 SK와이번스의 뿌리를 찾아서

* 이 글은 페이스북 페이지 'Base In'에 먼저 투고되었던 글임을 밝힙니다. 인천 SK와이번스의 뿌리를 찾아서 I. 들어가며 지난 주 2016년 마지막 시범경기를 보고 ‘벌써부터 올해 SK야구 보기 싫다’라고 하자, ‘도원전사(인천 숭의야구장을 사용했던 때부터 야구장을 찾아온 골수 인천야구 팬을 지칭)’를 자처하는 모 넥센 히어로즈 팬이 이만수 전 SK와이번스 감독의 사진을 올려놓고 ‘이게 다 그분이 안 계셔서… 보고 싶습니다.’ 라고 올리며 조롱 아닌 조롱을 시작했다. 그의 조롱은 SK와이번스가 쌍방울 레이더스의 후손이 아니냐는 말로 이어지고, 팬이 없어서 인천의 아파트 주민이라고 하면 들여보내 주었다는 썰, 오래 되어봐야 2006년 WBC 이진영 호수비 이후에나 SK의 팬이 된 사람이

[관전평] 7월 3일 LG:SK - ‘마운드-수비 와르르’ LG 주말 2연전 전패

LG가 주말 2연전을 모두 졌습니다. 3일 잠실 SK전에서 7:9로 패했습니다. 마운드와 수비가 함께 무너져 경기 내내 추격에만 급급한 양상이 되풀이되었습니다. LG는 6월 마지막 주에서 7월 첫째 주로 이어지는 5경기에서 1승 4패에 그쳤습니다. 류제국 4이닝 5실점 패전 6월 한 달 간 호투를 이어갔던 류제국이 7월 첫 등판에서 난조를 보였습니다. 4이닝 8피안타 4볼넷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전날 경기 뼈아픈 9회 역전패를 감안하면 선발 투수이자 주장인 류제국이 호투를 통해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아야 했지만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류제국은 패스트볼 구속이 146km/h가 나왔지만 커브를 비롯한 변화구 제구가 듣지 않았습니다. 류제국은 1회 징크스를 피해가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