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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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posts[관전평] 6월 9일 LG:SK- ‘15잔루 2득점 졸전’ LG 연장 끝 3-5 패배
LG가 3번의 시리즈 연속으로 첫 경기에 패했습니다. 9일 잠실 SK전에서 15잔루를 남발하며 2득점에 그친 끝에 3-5로 졌습니다. LG 타선, 비효율의 극치 패인은 11안타 8사사구에 상대 실책 1개를 곁들여 2점에 묶여 극도로 비효율적인 경기를 한 타자들에 있습니다. 1회말부터 흐름이 꼬였습니다. 리드오프 이천웅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김현수의 1-6-3 병살타로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졌습니다. 2사 후 볼넷과 안타가 나왔지만 김민성의 삼진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2안타 1볼넷에도 3루조차 밟지 못하고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0-1로 뒤진 4회말에는 1사 1, 2루 기회는 정근우의 삼진과 유강남의 유격수 땅볼로 무산되었습니다. 5회말 김현수의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1-1
[관전평] 6월 4일 LG:삼성 - ‘정찬헌 7이닝 11K 무실점’ LG 11-0 대승
LG가 2연패 및 시즌 첫 3연전 스윕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4일 잠실 삼성전에서 11-0으로 대승했습니다. 정찬헌 11K 무실점 2승 선발 정찬헌은 7이닝 3피안타 2사사구 11탈삼진 무실점의 최고의 투구 내용으로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포크볼과 너클 커브의 조합으로 상대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3회초가 정찬헌의 최대 위기였습니다. 2사 후 박승규의 타구가 조명에 들어가 우익수 채은성이 잡지 못해 2루타가 되었습니다. 정찬헌은 김상수를 볼넷으로 내보내 1, 2루가 된 뒤 박찬도 타석에서 3구 폭투로 2사 2,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포수 유강남이 블로킹에 실패해 가랑이 사이로 공을 빠뜨렸습니다. 하지만 정찬헌은 박찬도를 8구의 끈질긴 승부 끝에 2루수
[관전평] 6월 3일 LG:삼성 - ‘켈리 5이닝 4사사구 8실점’ LG 2연패
LG가 2연패를 당했습니다. 3일 잠실 삼성전에서 6-12로 참패했습니다. LG의 연패는 5월 6일 잠실 두산전부터 8일 창원 NC전까지 3연패 이후 거의 한 달 만입니다. LG는 이날 패배로 주중 3연전 루징 시리즈가 확정되면서 7연속 위닝 시리즈에 실패했습니다. 켈리 8실점 패전 패인은 선발 켈리의 뜻밖의 난조입니다. 켈리는 5이닝 7피안타 4사사구 8실점으로 대량 실점해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서던 4회초 켈리는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선두 타자 김상수에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내준 사구가 시발점이었습니다. 박찬도에 우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가 된 뒤 살라디노와 승부하지 못하고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 및 빅 이닝을 자초했습니다. 이원석을
[관전평] 5월 19일 LG:삼성 - ‘3홈런 폭발’ LG, 10-6 승리
LG가 연승 뒤 연패를 피했습니다. 19일 대구 삼성전에서 10-6으로 승리했습니다. ‘3홈런’ LG 타선, 4회초까지 10득점 LG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만 오면 타선이 폭발하는 기분 좋은 징크스를 올해 첫 대구 원정 경기부터 이어갔습니다. 처음 만나는 삼성 선발 뷰캐넌을 1회초부터 공략해 빅 이닝을 만들었습니다. 경기기 시작하자마자 이천웅의 볼넷과 김현수의 중전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되자 채은성이 1타점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얻었습니다. 이어 라모스가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려 4-0을 만들었습니다. 그의 시즌 5호 홈런이자 주자를 2명 이상 둔 가운데 터진 첫 홈런입니다. ‘라모스 홈런 = LG 승리’의 공식은 이날도 이어졌습니다. 계속된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