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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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posts[관전평] 9월 11일 LG:한화 - ‘임찬규 2이닝 6실점’ LG 5-9 패배
LG가 5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1일 청주 한화전에서 마운드의 붕괴로 5-9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2사 후에만 6실점으로 패전 선발 임찬규는 2이닝 7피안타 2볼넷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6실점이 모두 2사 후 실점으로 경기 운영이 낙제점이었습니다. 1회말 1사 1, 2루에서 이성열을 상대로 2:2에서 6구 원 바운드 볼에 헛스윙을 유도했습니다. 그러나 우효동 3루심이 노스윙으로 판정하는 오심을 저질러 삼진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성열조차 헛스윙 삼진을 인정하고 더그아웃으로 되돌아가려 했기에 우효동 3루심뿐만 아니라 윤상원 주심까지 ‘동태눈깔’이었습니다. 죽다 살아난 이성열의 1루수 땅볼이 진루타가 되어 2사 2, 3루로 바뀌었습니다. 정근우를 상대로 임찬규는 1루가 비
[관전평] 9월 6일 LG:롯데 - ‘윌슨 6이닝 1실점 13승’ LG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비가 내려 도중에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6일 잠실 롯데전에서 5-2로 승리했습니다. 윌슨 6이닝 1실점 13승 선발 윌슨은 6이닝 4피안타 1피홈런 7탈삼진 1실점으로 13승을 수확했습니다. 여전히 투구 내용은 다소 불안했으나 위기관리 능력을 앞세웠습니다. 1회초 2사 후 민병헌에 좌전 안타를 내주며 비롯된 2사 2루 선취점 실점 위기는 전준우를 우익수 플라이 처리해 막았습니다. 2회초에는 1사 후 윌슨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지만 신본기를 초구에 4-6-3 병살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4회초에는 1사 후 민병헌에 초구가 복판에 몰려 우월 2루타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전준우를 바깥쪽 낮은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 처리한 뒤 한
[관전평] 8월 31일 LG:SK - ‘김대현 특급 구원’ LG 6-4 신승해 2연패 탈출
LG가 가까스로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8월 마지막 날 문학 SK전에서 6-4로 신승했습니다. LG 4이닝 연속 득점 LG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선발 김광현을 공략하며 1회초부터 4회초까지 매 이닝 득점에 성공해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1회초 1사 2루에서 이형종이 몸쪽 패스트볼을 공략해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이때 잡은 리드가 끝까지 유지되어 이날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이천웅과 오지환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얹어 3-0을 만들었습니다. 3회초에는 김민성, 4회초에는 김현수가 각각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5-1로 벌렸습니다. 하지만 잔루도 많았습니다. 1회초 2사 1, 3루, 2회초 2사 2, 3루가 잔루 처리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무사 1, 2루 추가
[관전평] 8월 30일 LG:한화 - ‘10잔루 무득점’ LG 0-1 패배로 2연패
LG가 최하위권 팀들에 2연패를 당했습니다. 30일 잠실 한화전에서 0-1로 영패했습니다. ‘7이닝 1실점’ 차우찬, 패전 멍에 선발 차우찬은 7이닝 4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 성공하고도 타선의 지원을 전혀 얻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2회초 차우찬은 김태균과 백창수에 모두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연속으로 좌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김태균에 안타를 맞은 몸쪽 낮은 패스트볼은 실투가 아니었지만 백창수에 안타를 맞은 커브는 가운데 몰린 실투였습니다. 송광민의 초구 희생 번트 때 차우찬이 1루에 악송구하는 실책을 저질러 무사 만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최재훈의 땅볼 때 유격수 오지환의 빈 글러브 태그에 대한 아웃 선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