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맥아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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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타임
나는 선견지명이 있는 것 같다 에서 주연이었던 린제리 로한보다 주조연이었던 레이첼 맥아담스를 눈여겨봤고 레이첼 맥아담스보다는 조연급이었던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눈여겨봤는데 지금 이렇게 다들 승승장구 하는 걸 보니 마치 양현석이 된 기분이다. 특히 레이첼 맥아담스는 이제 비주얼 보다는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믿고보는 배우'로 등극했다. 그녀의 이번 작품은 워킹 타이틀의. 이 포스터에 낚였다. 시간을 거스르는 사랑 얘긴 줄 알았는데 하루하루 보람차게 살자라는 계몽영화로 바뀌더니 결국 아버지와 아들 간의 사랑 얘기로 끝난다. 심지어 시간 여행 하는 것도 엄청 허접하다. 옷장 속에 들어가서 주먹 쥐고 눈만
![[어바웃 타임] Oh! My Goddess](https://img.zoomtrend.com/2013/12/05/c0014543_529fb45fe89c7.jpg)
[어바웃 타임] Oh! My Goddess
러브 액츄얼리로 유명한 리차드 커티스가 오랫만에 돌아왔습니다. 우선 당연히 로맨틱 코미디로 재미도 주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행복의 공식을 알려주는, 연말에 딱 어울리는 영화네요. 개인적으로 완전 마음에 듭니다. ㅠㅠ)b 타임슬립에 대한 것도 보면서 알았는데 평범한 것 같으면서도 비범하게 잘 그려냈더군요. 그리고.............이 영화에는 여신님이 나옵니다. 남주도 언급하고 배경의 포스터에서도 나오고 일행도 동의했지만 레이첼 맥아담스는 여신님입니다. 여신 강림!! 미모도 그렇지만 위트와 마음씨, 행동 모두 퍼펙트해서 ㅋㅋ 남성이 그릴만한 최고의 여성이랄까 좋은 사람도 그렇고 남자가 쓰면 가끔 여주를 여신으로 만들어 놓죠. ㅎㅎ 이건 뭐 여주가 없으면 성립이 안되

<어바웃타임> 모태솔로의 아름다운 성장기록
팀(돔놀 글리슨 분)은 머저리 같은 외모에 다소 얼빵한 표정 그리고 어리숙한 행동 때문에 절대로 이성의 관심 따위 평생 받을 수 없을 것만 같은 매력 빵점의 그저 그런 인물이다. 오죽했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그의 소원이 여자 친구 한 번 사귀어보는 일이었겠는가. 혹시 이 대목에서 뜨끔했다면 당신 역시 여지껏 이성친구 한 번 사귀어보지 못한 천상 모태솔로? 오호 절대 아니라고? 아 그렇다고 하여 자신을 탓할 필요까진 없겠다. 일단 주인공 팀을 한 번 보고 나서 얘기해 보자. 어떤가? 실제 생긴 면면을 보아하니 그럴 만도 하겠다 싶지 않은가? 피부는 벌겋고 완전 범생이 스타일에다 숫기라곤 털끝 만큼도 없어 또래의 여성들이 가장 싫어라 하는 요소를 두루 갖춘 듯한 저 포스, 왠지 자신보다 못생긴 것 같아

어바웃 타임 - 삶은 오래 지속된다. 20131201
(이 글은 어바웃 타임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의한 평입니다. 객관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글의 첫 부분은 밸리 노출 방지를 위해 엉뚱한 이야기를 합니다.) 친구가 소개팅을 했다. 한번 봤고, 그 뒤로는 여자는 카톡도 확인하지 않고, 연락도 잘 안됐다. 다음 번에 보기로 한 날, 여자는 감기에 걸려 못 나왔다. 친구는 초조해 졌다. 스물아홉 먹은 여자가 친구 만나는데, 혹은 소개팅 한 사람만나는데 부모님이 허락 받고 나온다는 말을 듣고 나는 그만 두라고 했다. 친구는 이 사람한테 뭔가 노력하거나 그런 것을 해본 것이 없으니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도 사실 상대가 뭔가 응답을 해야 뭘 할 수 있는 거다. 결국 하는 것도 없이 우울에 빠져 있는 것 같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