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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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틱 Arctic, 2017_'20.6

풍달이 窓 |2020년 6월 11일

[드라마, 아이슬란드, 98분] 접하기 쉽지않은 '아이슬란드' 영화 거의 '1인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닌, 대사도 거의 필요가 없는..... 생명이 살 수 없는 차디찬 광활한 대자연과그곳에 추락한 비행기 한 대와 생존자 1명, 그리고, 또 다른 추락 비행기의... 겨우 의식만이 있는 부상자 1명 " 와다시와.......파일럿"......(대사의 전부다 ^^;) 삶과 죽음의 경계속에서식어가는 생명을 보고 그를 살리기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척박한 환경과 비장(?)한 배경음악 주인공의 숨소리, 손동작, 몸짓, 표정, 바람소리가스크린의 전부가 아니었나 싶다. 급작스런 엔딩에 다소 혼란스러웠다 파일럿을 남겨 두고 혼자 가다가 얼음구덩이 떨어졌다 빠져나와서..... "

3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9년 4월 2일

이제 4월인데도 날씨가 아직 쌀쌀하네요. 하필 오늘 본 영화가 역대급 추운 영화라니;;; 아무튼 3월에 개봉한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 "캡틴 마블" 뒤뚱뒤뚱 하지만 뭐 오락 영화가 재밌으면 됐지 조던 필, "어스" '미국'인에겐 충분히 충격적이겠지만 상징을 뺀 장르물로는 글쎄올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라스트 미션" 매일을 마지막 날처럼 보내는 늙은 영화 장인의 하루 비욘 룬게, "더 와이프" 글렌 클로즈 누님의 긴 대표작 목록에 한 줄 추가요 조 페나, "아틱" 생존을 향한 싸움을 넘어선 숭고함 에르네스토 콘트레라스, "나는 다른 언어로 꿈을 꾼다" 신비한 것들은 사라지는가 사라지는 것들이 신비한가

아틱 - 생존과 인간에 대한 예의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30일

이 영화도 드디어 개봉일정을 잡았습니다. 사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다른 문제가 좀 있는데, 그건 이 영화한테 약간 미안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 이야기도 일단 쓸까 합니다. 사실 그 문제로 인해서 헛갈려서 본 작품이 따로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만큼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가 엉뚱한 데로 갔었다는 이야기도 되기는 합니다. 물론 이 영화가 얼마자 재미있을 것인가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본기 이상은 할 거라는 기대도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는 먼저 사과를 하고 가야 할 듯 합니다. 저는 이 영화의 출연진인 매즈 미켈슨으로 인해서 이 영화와 폴라를 섞어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폴라 라는 이름 때문에 무슨 북극곰에 쫒기는 그런 끔찍한 영화이겠거니 하는

"Arctic" 이라는 영화의 한국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22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중 입니다. 매즈 미켈슨 나온다는 것 때문에 폴라와 좀 헛갈리기도 했는데, 폴라가 워낙에 이상한 영화이다 보니 이 영화와 완전히 분리가 되어 기억되면서, 이 영화가 확실히 기대 되는 측면이 생겼죠. 매즈 미켈슨이 정말 다양한 영화에 나오면서 이상한 영화도 줄줄이 있다 보니 좀 미묘한 경우도 있긴 한데, 그래도 정말 제대로 대단하게 나오는 영화들도 꽤 있기도 해서 아무래도 기대가 되는 상황이죠.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무척 좋아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정말 묘한 느낌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