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틱 Arctic, 2017_'20.6

풍달이 窓 |2020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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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틱 Arctic, 2017_'20.6

풍달이 窓 |2020년 6월 11일

[드라마, 아이슬란드, 98분] 접하기 쉽지않은 '아이슬란드' 영화 거의 '1인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닌, 대사도 거의 필요가 없는..... 생명이 살 수 없는 차디찬 광활한 대자연과그곳에 추락한 비행기 한 대와 생존자 1명, 그리고, 또 다른 추락 비행기의... 겨우 의식만이 있는 부상자 1명 " 와다시와.......파일럿"......(대사의 전부다 ^^;) 삶과 죽음의 경계속에서식어가는 생명을 보고 그를 살리기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척박한 환경과 비장(?)한 배경음악 주인공의 숨소리, 손동작, 몸짓, 표정, 바람소리가스크린의 전부가 아니었나 싶다. 급작스런 엔딩에 다소 혼란스러웠다 파일럿을 남겨 두고 혼자 가다가 얼음구덩이 떨어졌다 빠져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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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실이는 복도 많지, 2019

Homo Narrans|2020년 11월 16일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감상했는지 모르겠지만 유쾌한 영화다. '찬실'씨의 상황이 썩 희망적이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절망만으로 가득한 우울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 별다를 것 없이 부끄럽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일상이 채워진 소소한 이야기이다. '장국영'씨도 재미있는 설정이고 '찬실'씨의 찰진 부산 사투리 대사 때문에 영화가 더 재미있게 다가왔다. 대사가 아주 찰지다 :) 길지 않은 러닝 타임이라 약속없는 무료한 주말 오후에 보기 좋은 영화이다.

오만과 편견 Pride & Prejudice, 2005_'20.7

풍달이 窓 |2020년 7월 13일

누적 관객수: 88만명 [로멘스/멜로/드라마, 프랑스/영국, 127분] '편견과 오만'과 더 어울리는 제목이 아니었을까? 첫 인상의 상당부분이 맞는다고들 하는데잘못된 인상이 진실을 잃어 버리고, 사랑을 잃을 수도 있다는..... '오만과 편견'으로 사랑을 잃을뻔 했다는.... 18세기 전후의 대저택들이 눈에 띈다.당시에 진짜루 화면처럼 엄청(?) 고급스럽게 차려입고 살았을까? ※ 1796년에 집필된 '제인 오스틴'의 서간체 소설 《첫인상》(First Impressions)이 개작되어 1813년 1월 28일 간행되었다 18~19세기 영국을 무대로 여성의 결혼과 오해와 편견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엇갈림을 그린 연애 소설이다. 정밀한 인물 묘사와

[20_30_520] 장마틈 관악산(사당역~연주대~관양고) 산행_'20.6

풍달이 窓 |2020년 7월 12일

'구라청' 오전에 서울지역에 천둥, 번개가 친다고 해서 선글라스도 놓고, 모자도, 옷도 대충무거운 우산도 들고.... 덕분에 목덜미가 쓰라리다 애라이 '구라청'아~~~~~ 땀을 흠뻑 흘린 하루 = 일 정: '20. 6. 27(토) = 날 씨: 무지 더움 = 코 스: 사당역~선유천국기대~연주대~팔봉국기대~육봉국기대~산림욕장~관양고 = 거 리: 11.3km, 6시간 56분 소요(09:00~15:57), 평균 2.2km/h = 고딩친구(장ㅇ순) 늘(?) 점심을 준비해 가는..... 오늘은 좀 다른 코스로 가보기로.... 오늘 오를 선유천 국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