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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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하늘을 걷는 남자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신작은 두 편. 와이드 릴리즈는 아니지만 흥미로운 것도 하나 껴있는데 그건 본문에서 소개하지요. 리들리 스콧 감독 연출, 맷 데이먼 주연의 '마션'은 화성 유인탐사 계획으로 화성에 갔다가 사고로 그곳에 혼자 남겨진 주인공의 생존기입니다. 국내에 원작 소설도 출간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한주 늦게 개봉하죠. 북미에서 383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80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4980만 달러로 나와 있군요. 첫날 성적만 보면 좀 어려울 것 같지만 과연 어찌 될 것인지... 제작비 1억 800만 달러를 생각하면 북미 출발은 나쁘지 않고, 해외 흥행도 중요하겠죠.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고공

메이즈 러너2, 블랙 매스, 에베레스트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4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우리나라에서도 이번주 개봉했지요. '메이즈 러너'의 속편. 379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10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첫주말 수익 전망치는 3600만 달러로 나와있는데 이대로 간다면 전작의 32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출발이겠지요. 여기에 해외수익도 3천만 달러 이상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4천만 달러를 넘긴 상태. 제작비가 전작보다 훨씬 뛰기는 했습니다만(1편 3400만 달러 -> 2편 6100만 달러) 전작이 전세계 3억 4천만 달러의 대박을 터뜨렸고 이번작도 출발이 좋아서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으로 기울었지만 관객평은 나쁘지 않은 편.

트랜스포터 리퓰드, A Walk in the Woods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트랜스포터 : 리퓰드'는 우리나라에는 10월 개봉 예정. 트랜스포머가 아닌 트랜스포'터' 시리즈 리부트입니다. 간지나는 차를 타고 위험한 운송업무를 맡다가 수트 입고 적들을 두들겨패는 액션을 보이는 제이슨 스타뎀이 빠지고 새로운 배우를 기용해서 새 출발. 감독은 폴 워커의 유작인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을 연출한 카밀 들라마레인데 이것도 평과 흥행이 그리 좋지 않았죠. 343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4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 1위이긴 1위인데 정말 조촐합니다. 북미 극장가가 비수기의 극한에 도달했군요. 이 영화에게 다행인 것은 해외수익이 1000만 달러 집계되어있다는 것. 더 나쁜 뉴스는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초저예산 신작 3작품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3편. 재미있는 것은 세 편 다 초저예산 작품이라는 점입니다. 제작비가 제일 높은 작품이 600만 달러에 불과해요. 다른 작품들에 비해 개봉 규모가 작은 'War Room'이 개봉 첫날인 금요일에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좀 의외로 치고 나왔네요. 성적 절대치는 낮습니다만... 113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 388만 달러. 절대치로 보면 초라하지만 이날인 이게 1위인데다가, 이 작품 제작비는 300만 달러의 초저예산이라 이미 얼쑤 좋구나 시작의 출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이고 관객평도 좀... 일부의 열렬한 지지가 있긴 한데 그건 이게 기독교 영화라서 그렇습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알렉스 켄드릭 감독은 '파이어프루프'를 비롯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