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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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osts류현경 박성훈 열애 배우 나이, 결별 루머 2018 K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배우 류현경 박성훈 열애나이 결별 루머2018 KBS 연기대상남자 신인상 출처 [정보 나누미]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말을 안하면 떡도 없다](https://img.zoomtrend.com/2018/04/24/c0014543_5ade84a34d0b4.jpg)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말을 안하면 떡도 없다
포스터나 오프닝부터 홍상수 느낌이 난다~했더니 잘 알지도 못하면서나 하하하의 스태프였던 이광국 감독의 작품이네요. 홍상수를 좋아하기 때문에 봤는데 느낌은 비슷하면서도 캐릭터가 달라 재밌게 봤습니다. 역시나 호불호는 있겠지만 기대되는 드라마풍 소품 영화였네요. ㅎㅎ 소품영화라 이진욱의 연기도 괜찮았고 고현정이야 원래 좋아하는 배우라 좋았습니다. 이광국 감독의 다음 드라마도 시청하고 싶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찌질거리면서 찝찝함을 남기는 홍상수와 달리 나름의 타협으로 캐릭터를 세우는게 마음에 들었고 어느정도 성공한, 그랬었던 캐릭터의 찌질함을 표출해서 욕망을 다루는 것과 달리 드라이하게 못난 캐릭터를 묘사해 나가서 좋았네요. 특히 이진욱은 감정이입이 워
미투 운동으로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는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지젤(류현경)은 덴마크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여류 화가다. 하지만 그림에 문외한인 내가 보더라도 유럽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사실은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 대목이다. 어찌 보면 똘기 충만한 그녀의 평소 행동과 걸맞은 결과물일지도 모를 일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지젤은 학업을 무사히 마쳤고, 덕분에 국내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동안 자신이 그린 작품들을 평가 받고 싶어 하는 그녀다. 갤러리 등에 작품 전시를 의뢰한다. 그러나 그녀를 반겨하는 곳은 단 한 군데도 없다. 모두 거절 당하고 만다. 미술계를 쥐락펴락하는 기라성 같은 기존 작가들에 비하면 지젤은 대중적인 인지도가 형편 없이 낮은, 아주 보잘 것 없는 햇병아리 아티스트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무언가 일을 해야 했다. 어쩔 수 없이 입시를 앞둔 한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대한극장에서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의 시사회가 있었다. 김경원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고 예술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영화 아티스트의 두 주인공은 재능을 가진 신예 화가와 재능을 알아보는 갤러리 대표다. 류현경이 연기하는 지젤은 덴마크까지 유학을 가서 동양화를 전공한 괴짜 화가다. 서양에 유학을 가서 동양화를 전공했다는 괴리감도 그렇고 오인숙이란 본명 대신 지젤이란 서양식 이름을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언밸런스한 주인공의 존재 자체가 영화가 말하고 싶은 메시지를 함축하고 있는 듯하다. 무료로 신진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는 덴마크의 한 화랑에서 자신의 추상화 옆에 표정 없이 앉아 있는 여주인공 지젤의 모습은 한마디로 공허하다. 그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