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말을 안하면 떡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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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말을 안하면 떡도 없다](https://img.zoomtrend.com/2018/04/24/c0014543_5ade84a34d0b4.jpg)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말을 안하면 떡도 없다
포스터나 오프닝부터 홍상수 느낌이 난다~했더니 잘 알지도 못하면서나 하하하의 스태프였던 이광국 감독의 작품이네요. 홍상수를 좋아하기 때문에 봤는데 느낌은 비슷하면서도 캐릭터가 달라 재밌게 봤습니다. 역시나 호불호는 있겠지만 기대되는 드라마풍 소품 영화였네요. ㅎㅎ 소품영화라 이진욱의 연기도 괜찮았고 고현정이야 원래 좋아하는 배우라 좋았습니다. 이광국 감독의 다음 드라마도 시청하고 싶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찌질거리면서 찝찝함을 남기는 홍상수와 달리 나름의 타협으로 캐릭터를 세우는게 마음에 들었고 어느정도 성공한, 그랬었던 캐릭터의 찌질함을 표출해서 욕망을 다루는 것과 달리 드라이하게 못난 캐릭터를 묘사해 나가서 좋았네요. 특히 이진욱은 감정이입이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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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지난권까지 정신 없이 달려오던 니시무라-히가시무라 얘기는 일단 ‘포즈’ 버튼을 누르고 이야기는 신장으로 돌입했습니다. 신장은 지금까지 중심이 됐던 가게모리와 완전히 떨어져서 진행이 되고 있고 거의 ‘2부’ 수준인데 보통은 이렇게 하던 걸 남겨두고 신장으로 돌입하진 않습니다. 다만 함께 행동하는 멤버가 이번엔 우주인 쓰가이 둘, 신규 캐릭터 등으로 골고루 활약의 기회를 주는 것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그런데 우주인 쓰가이, 벗고 있어서 걸릴까봐 컷을 올리기 까다롭네요… 애니메이션의 경우는 색깔도 있고 해서 벗은 느낌은 안나는데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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