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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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posts[관전평] 9월 4일 LG:kt - ‘총체적 무기력’ LG 1-11 대패로 2연패
LG가 연승 뒤 연패 징크스를 되풀이했습니다. 4일 잠실 kt전에서 1-11로 대패했습니다. 반드시 잡아야 했던 전날 경기가 류지현 감독의 안일한 투수 교체로 역전패로 귀결된 여파가 고스란히 밀려왔습니다. 이날 패배로 1위 kt에는 3경기 차로 벌어진 반면 3위 삼성에는 승차 없이 쫓기게 되었습니다. 손주영 3.2이닝 2피홈런 6실점 패전 선발 손주영은 3.2이닝 6피안타 2피홈런 2사사구 6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이 140km/h대 초반에 그치는 가운데 전반적인 제구가 높아 대량 실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두 번의 이닝에서 2사 주자 없는 상황으로 출발해 볼넷을 내주고 실점해 경기 운영도 엉망이었습니다. 0-0이던 2회초 손주영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관전평] 5월 29일 LG:키움 - ‘진해수 0.1이닝 4실점’ LG 2-7 완패
LG가 4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9일 잠실 키움전에서 2-7로 완패했습니다. 이민호 4.2이닝 만에 헤드샷 퇴장 선발 이민호는 4.2이닝 6피안타 3사사구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이날 이민호를 비롯한 거의 모든 LG 투수들이 사사구를 허용하며 합계 8사사구를 남발한 것이 패인 중 하나입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이민호는 1사 후 송우현에 볼넷을 내줘 화를 자초했습니다. 2사 후 박동원에 좌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아 1-2로 역전당했습니다. 이민호의 슬라이더가 몸쪽 높게 몰린 탓입니다. 이민호는 3회초 2사 2루, 4회초 1사 만루 위기를 극복했으나 5회초를 마치지 못하고 강판되었습니다. 2사 1루에서 박병호의 던진 초구 패스트볼이 머리에 맞는 사구가 되어 헤드
[관전평] 4월 10일 LG:SSG - ‘이형종-신민재 치명적 주루사’ LG 3-4 석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0일 잠실 SSG전에서 타자들의 타격 및 주루 집중력 부재로 인해 3-4로 석패했습니다. 나광남 1루수 오심으로 역전 LG는 1회말 2사 후 라모스의 마수걸이 우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2회말 1사 1, 3루 추가 득점 기회가 정주현의 루킹 삼진과 홍창기의 3루수 땅볼로 무산되었습니다. 정주현은 1:2에서 4구 바깥쪽 낮은 커브가 볼이라 판단했지만 유덕형 주심은 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렸습니다. 유덕형 주심은 유난히 SSG의 수비 이닝에서 바깥쪽 스트라이크존이 넓었습니다. 3회초 오심이 빌미가 되어 역전당했습니다. 선두 타자로 나와 내야 안타를 친 박성한은 1루수 라모스의 1루수 송구로 뒤로 빠졌을 때 페어 그라운드 안으로 들어가 2루 진루
[관전평] 4월 7일 LG:kt - ‘불펜 大참사’ LG 3-0 못 지키고 3-7 역전패
LG가 개막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7일 수원 kt전에서 3-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경기 후반 불펜이 와르르 무너져 3-7로 역전패했습니다. 필승조와 추격조를 통틀어 김대유 한 명을 제외하면 나머지 불펜 투수들은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이형종-채은성 부진 심각 근본 패인은 불펜에 있으나 개막 이후 매 경기 3득점 이하에 그치고 있는 LG 타선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6안타 9사사구에도 3득점에 그치며 잔루 10개를 남발했습니다. 특히 이형종과 채은성은 전반적인 히팅 포인트가 매우 늦어 타구 질이 전혀 힘이 없습니다. 정규 시즌 개막에 맞춰 준비를 제대로 못 한 것으로 보입니다. 3회초 LG는 2사 1, 2루에서 이천웅의 좌익선상 2루타로 선취 득점했지만 이후 2사 만루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