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후네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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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선 (Soleil Rouge.1971)

레드 선 (Soleil Rouge.1971)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4일

1971년에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합작으로 테렌스 영 감독이 만든 서부 영화. 찰스 브론슨, 알랑 드롱, 미후네 토시로가 주연을 맡았다. 원제는 솔레일 로그. 북미판 제목은 레드 선이다. 당시 더빙되었던 언어는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3개 국어가 있었다. 내용은 1871년 미국과 일본이 수교를 맺어 일본 천왕이 미국 대통령에게 보물인 명품 일본도를 선물하기로 결정해 일본 대사가 그것을 갖고 사무라이를 대동하여 워싱톤으로 향하는 기차에 탑승했다가, 기차 내부에서 링크 스튜어트와 곳치 ‘거취’ 킨크가 이끄는 노상강도단에게 습격당하고 외부로는 인디언 강도들까지 만나 혼란스러운 와중에, 거취는 일본 대사로부터 일본도를 빼앗아 가고 링크는 화물칸을 털다가 인디언의 다이너마이트 공격에 의해

나카마 유키에, 타무라 마사카즈와 드라마 첫 공동 출연

나카마 유키에, 타무라 마사카즈와 드라마 첫 공동 출연

4ever-ing|2013년 2월 9일

배우 타무라 마사카즈와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가 7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9일 방송의 TV아사히 개국 55주년 기념 드라마 '죠이우치~사무라이의 반란'의 제작 발표 회견에 등장. 두 사람은 시부모와 며느리 역으로 드라마 첫 공동 출연으로, 타무라가 "산속을 중심으로 로케를 감행했습니다. 몹시 추웠습니다."라고 쓴웃음을 지으며 밝히자, 나카마는 "추운 지방의 작품이었지만, 나는 모든 씬이 스튜디오 안에서의 촬영이었습니다.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안해요."라고 밝혔다. "몇번이나 타무라 씨로부터 '로케에는 안오십니까'라고 권유를 받았습니다만, 매번 '조금 예정이'라고 속여왔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라고 웃음 섞인 말투로 고백했다. 드라마는 1967년 미후네 토시로 주연으로 영화화도 된 타키

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

토니 영화사 |2012년 9월 23일

구로사와 아키라 은 1부와 2부로 나눌 수 있다. 1부는 신발제조회사의 중역 곤도가 유괴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끝내 돈을 유괴범에게 건내는 과정을 다뤘고, 2부는 형사들이 유괴범을 찾는 과정을 다뤘다. 1부에선 유괴가 벌어지고 곤도가 돈을 내기까지의 과정이 마치 하나의 연극처럼 펼쳐진다. 곤도의 집은 하나의 연극 무대로써 가득 차게 된다. 곤도와 그의 아내, 그의 기사, 경찰들이 프레임 안에서 각자의 위치를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이다. 거실의 커텐들은 꿋꿋이 밖으로부터 내부를 폐쇠시키고 있으며, 유괴범으로부터 오는 불안감은 곤도를 포함한 인물들을 답답할 정도로 프레임 안에 가두고 있다. 넓고도 깊은 거실은 유괴가 일어나면서부터 하나의 감옥이 되어버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