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여신전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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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여신전생 4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스포일러 없습니다. 거의 10년만에 나오는 본가 시리즈네요. 어제 국전에 가서 구입해왔습니다. 환율 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마그나게이트와 비슷한 가격에 사왔네요 -_-;; (마그나게이트는 작년 말에 샀으니...) 아마 게임이 처음 공개된 후로 어디서나 세이브 가능이라던가 이것저것 때문에 난이도가 쉬워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던 걸로 아는데, 세이브고 자시고 닥치고 전멸! 스러운 초반 난이도가 아틀라스의 대답이었군요. 삼도천 이벤트가 튜토리얼에 포함되어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신나간 공격력으로 압박해오더군요.(두 번 전멸하면 이지모드에 해당하는 신인 난이도가 해금됩니다. 참고로 이 땐 카론이 없어서 부활료가 공짜) 거기다 공격력도 공격력입니다만 프레스턴 시스템 + 이번에 추가
[3DS] 진 여신전생 4 - 플레이 타임 24시간째
1. 현재 39렙, 24시간 47분. 게임 전체로 봤을 땐 중간 언저리 부근까지 진행한 듯. 허나 아직까지 본편 스토리의 핵심은 철저히 가려져 있다. 떡밥은 많이 던져졌지만, 냉정하게 보면 지금은 겨우 그 껍질을 조금 벗겨내기 시작한 정도. 슬슬 중요 인물들이 나오고 있으니 이제부터는 또 다를 것 같지만. 2. 무대인 미카도 지하엔, 아마 모두가 예상했던 그대로(...) 그곳이 존재한다. 아틀라스가 뒤엎지 못하면 입에 가시가 돋을만큼 사랑하는 바로 그곳말이지. 더군다나 여기는 완전히 위와는 분위기가 정반대라, 게임 분위기 자체는 전반적으로 메가텐 2에 데빌서머너를 혼합한 느낌이 난다. 완전히 다른 두 도시를 오가면서 각기 다른 게임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시리즈 팬으로서는 상당한
![[3DS] 진 여신전생 IV](https://img.zoomtrend.com/2013/05/25/b0012865_519f847cec9dc.jpg)
[3DS] 진 여신전생 IV
이제는 뭔가 기대에 벅차서 기다리기보다는 반쯤 습관화되서, 때가 되니 '그러고보니 슬슬 나올 때인가' 하고 무감동하게 주문해버리게 된 진 여신전생 IV 입니다. 덕분에 사전 정보를 거의 접하지 않았으니 나름 의외의 재미를 느낄수 있어서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하군요. 실은 초기에 소식이 나왔을 때 메인 스탭들이 라이도 관계자인걸 보고 혹시라도 실망할 일이 없게 마음을 비우고 있던 참인데, 그래도 기왕이면 기우로 끝나면 좋겠군요; 이전에는 이런저런 대행 사이트를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HMV 에 직접 주문해봤습니다. 특별히 이렇다할 트러블도 없었고 타이밍이 좋았는지 운이 좋았는지 오늘 오후 정도 되니 벌써 도착하는 걸 보면 앞으로도 자주 이용해보면 좋을 듯. (하지만 퇴근이 늦어서 결국 받
![[3DS] 진 여신전생 4 - 6시간 정도 플레이한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3/05/24/b0030353_519dea8919b1c.jpg)
[3DS] 진 여신전생 4 - 6시간 정도 플레이한 소감
존내 재미있네-!!! 1. 오프닝에서부터 게임 초반부까지, 떡밥을 살살 흘리면서 유저를 몰입시키는 솜씨가 제법 뛰어남. 더불어 본편 진행에서는 설명조 대사나 분위기를 최대한 자제하는 대신, 갈 수 있는 장소 곳곳에 배치된 NPC들과의 대화를 통해 세계관이나 설정을 적당히 알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즉 설정에 파고들고 싶은 사람도, '그런거 없다'란 마인드로 진행부터 팍팍 하고 싶은 사람도 취향에 따라 무난히 만족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음. 2. 3D필드는 시점 변화에 따라 이동 방식의 변화를 주거나 던전 진행 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분위기도 각각의 던전에 맞춰 잘 살리고 있어서 상당히 신경을 쓴게 느껴진다. 다만 시점을 자주 바꿔야 하는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