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V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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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v 페라리 - 기름 냄새 가득한 남자 영화

포드 v 페라리 - 기름 냄새 가득한 남자 영화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포드는 페라리의 합병을 도모하다 실패한 뒤 페라리를 르망 24시에서 꺾으려 합니다. 포드는 심장병으로 인해 레이싱을 포기한 캐롤 셸비(맷 데이번 분)를 고용합니다. 셸비는 레이서이자 친구인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 분)를 참여시키지만 포드 수뇌부는 마뜩치 않아 합니다. 1960년대 배경 실화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포드 v 페라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이탈리아의 자동차 회사 페라리를 레이싱에서 물리치며 이미지 재고에 앞장서려 한 미국의 자동차 회사 포드의 실화를 포착합니다. 헨리 포드 2세, 엔초 페라리, 리 아이아코카, 브루스 맥라렌 등 널리 알려진 실존 인물들이 조연으로 등장합니다. 엔딩 크레딧에는 본편에 상당한 비중으로 등장하며 마지막 장면까지 장

포드 V 페라리 (2019)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9년 12월 11일

각본이 엉성하지 않은데 각본이 중요하지 않고, 어떤 극장시설에서 보는지에 따라 평가가 극명하게 달라지는 영화. 7000rpm 으로 질주하는 르망24 레이스를 관객석에서 즐기려면 4DX 로 관람합시다. 스포일러 수준의 조크라면, 군필자 입장에서 보면 능력은 쥐뿔도 없는데 오와 열이 안 맞는다고 병사 상대로 화내는 머저리간부만큼 아군발목잡는 장애요인은 없죠.

[포드 V 페라리] 파워풀한 아이맥스 추천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2월 9일

MX가 배기향이 나는 엔진음의 섬세함을 보여줬다면 아이맥스는 파워풀한 엔진을 타격감있게 전해줘서 아주 좋았네요. ㅜㅜ 시사회 때 받은 표로 용아맥에서 재관람했는데 역시는 역시입니다. 4DX도 자동차 영화다보니 효과가 아주 좋다는데 포드 V 페라리는 확실히 특별관이 어울립니다. 레이싱도 좋지만 드라마적이라 이~상하게 보다보면 눈물이 나는게 재관람에서도 마찬가지였어서 진짜 시네마적이라는 말이 와닿더군요. 포스터는 4DX 등만 줬는데 아이맥스는 왜 안주는지 ㅜㅜ 안그래도 겨울왕국2나 후기작에 밀려서 상영 스케줄도 별로 없는데...그래서인가;;

[포드 V 페라리] 제로의 영역에서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1월 19일

익무 시사로 먼저 접한 포드 V 페라리입니다. 표 배부 때, 일이 좀 많아서 아쉬웠었는데 그 생각이 안날 정도로 너무 좋았네요. 코엑스 MX에서 봤는데 배기향이 나는 듯한 엔진소리가 진짜...ㅜㅜ)b 확실히 소리가 좋거나 IMAX같은 곳에서 관람하는걸 추천합니다. 표 배부 보상으로 아이맥스 관람권까지 생겨서 재관람할 예정인데 섬세한 MX도 좋지만 IMAX의 파워풀한 음향도 기대되네요. 르망 24 레이스의 실화를 그린 작품인데 약간의 미국+포드뽕이 가미되긴 했지만 스토리면에서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속도를 다루는 일반적인 레이싱이 아닌 내구성 레이싱이라는 점에서 대략적으로만 알아왔다가 이번 기회에 르망의 매력에 푹 빠졌네요. 역사적으로도 진짜 별별 일이 많았었던게 재밌던~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