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V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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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V 페라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8월 26일

이 타이틀은 사실 나오자 마자 샀습니다. 간간히 이런 물건들이 있긴 하죠.  아웃케이스 초회판으로 사려고 노력 좀 했죠. 참고로 4K 포함도 있는데, 저는 아직 TV가 못 따라가는 데다가, 실질적으로 화질 테스트 해봤을 때 제 시력이 못 따라가더라구요.  후면입니다. 의외로 심플하게 나왔죠.  디스크 케이스 디자인이 의외로 이쁘게 나왔습니다.  다만 케이스 후면은 그게 그거입니다.  디스크는 심플하다 못해, 아예 반사형 코팅 입니다. 최근 20세기 영화사의 기조 이죠.  케이스 내부 역시 두 주인공과 차량 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이 영화가 정말 좋았던 겁니다.

P3 v P4

Dark Ride of the Glasmoon|2020년 5월 8일

숨이 넘어가기 일보 직전이던 아틀라스를 부활시킨 장본인이자 전세계에 걸친 메가 히트로 전통의 본가 여신전생 시리즈를 밀어내고 제작사의 간판 자리를 꿰어찬 페르소나 시리즈! 그 시리즈의 최고작은 과연 P3인가? 아니면 P4인가? 머시라? 최신 P5가 최고라고라? PS2로 콘솔 게임 인생을 마감한 누군가에겐 P3, P4가 마지막 JRPG였단 마리다~~ 썰렁한 분위기 죄송합니다. 아마도 다들 눈치채셨겠지만 아틀라스의 게임 이야기가 아니라 1960년대 후반 각종 레이스에서 활약한 페라리의 330 P3 및 P4 이야기입니다. ^^; 그 둘의 오묘한 관계에 대해서는 요전번 포스팅 참고해 주시구요~ 페라리의 P 시리즈는 본디 프로토타입 레이스 카이기에 몇 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르망의 페라리

Dark Ride of the Glasmoon|2020년 4월 18일

모처럼 자동차 모형을, 그것도 포드 v 페라리를 만들겠다고 요란 피운것 치고는 잠잠했죠? 코로나19 사태의 여파가 저에게도 닥치는 바람에 좀처럼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져서..ㅠㅠ 대신이라긴 뭣하지만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페라리 330 P가 갖는 역사와 위치를 알아봅시다. 페라리에게 르망 24 레이스에서 첫 우승의 영광을 안긴 것은 1954년의 375 Plus 였습니다. 그 전해에 활약했던 375 MM(MM은 밀레 밀리아 레이스를 의미)을 발전 개량한 것으로 르망, 밀레 밀리아, 뉘르부르크링, 몬차, 스파, 데이토나 등 전세계 유명 레이스를 묶어 1953년에 시작된 세계 스포츠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페라리가 타이틀을 방어하기 위해 내놓은 야심작이었죠. 이 375 Plus를 가지고 페

12월에 본 영화들

12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9년 12월 31일

2019년의 마지막 날에 2019년 영화들 결산! ...을 하기 전에, 12월의 마지막 날에 12월에 본 영화들부터 정리해야겠죠? 제임스 맨골드, "포드 v 페라리" 제목이 무색하게 페라리의 비중이 작었다는것만 눈감는다면 라이언 존슨, "나이브스 아웃" "오리엔트 특급"과 "비뚤어진 집"을 지나, 고전 추리물의 봄은 오는가? 허진호, "천문: 하늘에 묻는다" 어느 장단에 춤을 추는겐지, 별들에게 물어봐 최정열, "시동" 소소하니 소소하게 소소하다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두 교황" 교황이라 할지라도 결국 불완전한 인간임을 노아 바움백, "결혼 이야기" 결혼하게 되는 이유, 이혼하게 되는 이유 고레에다 히로카즈, "파비안느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