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키린
Posts
17 posts
태풍이 지나가고 After the Storm, 2016
태풍이 지나가고 After the Storm, 2016 제작 일본 | 드라마 | 2016.07.27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17분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아베 히로시, 마키 요코, 요시자와 타이요, 키키 키린 보고 싶었던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너무나 좋은 작품으로 마음에 가지고 있어서 이번에도 역시나 이 영화 또한 너무나도 일상적인데 잔잔한데 눈물이 나고 웃음이 났다. 포스터도 3개씩이나 가져왔다. 두 번째는 화창한 날씨와 함께 깨끗한 빨래와 맑은 느낌이 너무 예뻐서, 그리고 세 번째는 키키 키린 할머니의 저 웃음이 너무나 따뜻하고 좋아서! 최근의 앙 단팥 인생이야기에서 키키 키린 할
![[태풍이 지나가고] 미련한 이에게](https://img.zoomtrend.com/2016/08/02/c0014543_579d4fb995769.jpg)
[태풍이 지나가고] 미련한 이에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팬으로서 너무 좋았던 영화 한동안 가족영화는 안하신다던데 그래서일까 미련한 남자의 끝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다른 의미의 호우시절을 보는 듯한... 본인이 실제로 살았던 동네에서 촬영했다는데 정말 로망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부럽던~ 소소한 가족물이지만 유머도 많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추천하는 작품이네요. 이 꿈이 그 꿈은 아닌 것 같지만...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시어머니가 가까운 사이 손을 내놓은 아베 히로시와 손을 올려놓은 마키 요코 분명히 한국이었으면 해피엔딩의 늬앙스를 풍겼을텐데 싶더란~ 보면서 그래도 바랐지만.... 꿈이든 사람이든 미련만 가득한 사람으로서 어떻게든

태풍이 지나가고 - 감독 특유의 다층적이며 은유적 매력 부족
※ 본 포스팅은 ‘태풍이 지나가고’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소설 집필로 15년 전 문학상을 수상한 료타(아베 히로시 분)는 현재 글쓰기에는 진척이 없습니다. 그는 취재 명목으로 일하는 흥신소에서 번 돈을 경륜으로 날립니다. 이혼한 전처 쿄코(마키 요우코 분)는 외아들 싱고(요시자와 타이요 분)의 양육비를 요구하지만 료타는 지불할 능력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싫어도 닮아가는 아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태풍이 지나가고’는 무책임한 중년 남성을 주인공으로 합니다. 료타는 과거 소설가였으나 사실상 절필 상태입니다. 흥신소의 사생활 감시에 종사하며 돈을 뜯어내 빼돌려 경륜으로 탕진합니다. 돈이 떨어지자 본가의 홀어머니의 집에 방문해 돈이나 돈이 될 만한 물건을 찾습니다. 이혼한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
7월의 마지막 주말에 씨네큐브에서 일본영화 태풍이 지나가고를 관람했다. 코레에다 히로카즈(是枝裕和) 감독이 연출, 각본을 담당했고 큰 키로 유명한 일본남자배우 아베 히로시(阿部寛)가 주연을 맡은 작품이고 일본에선 올해 5월 하순에 개봉했다. 영화 원제는 바다보다 더 깊이(海よりもまだ深く)이고 일본에서도 활동했던 대만의 국민가수 등려군이 부른 노래에 나오는 가사의 한 구절을 제목으로 차용했다고 한다. 씨네큐브가 있는 건물 앞에는 망치질을 하는 사람 모양의 조형물 해머링맨이 유명하다. 티켓팅 후 영화 상영까지 시간이 남았기에 길 건너편에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기획전시중인 불도저 시장 김현옥전을 관람했다. 코레에다 감독은 며칠 전 내한했다고 한다. 지하 2층에 위치한 극장 로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