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스트: 65|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65 posts
에바, 걸판, 킹프리, 미래에도 영화관에 갈 이유

에바, 걸판, 킹프리, 미래에도 영화관에 갈 이유

영화는 혼자 봐야 제맛, 영화관도 혼자 가야 편함! 이라고 여기저기 주장해온 것 같은데, 사실 이건 무조건적으로 맞다고도, 틀리다고도 할 수 없는 말이다. 애초에 혼자 보기 좋은 영화와 여럿이 보기 좋은 영화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가령 "보이후드"같은 드라마는 영화관에서든 집에서든 혼자 보는 편이 좋다. 장면마다 한두 마디씩 코멘트를 던진다고 더 재미있어지긴커녕 몰입도가 떨어질 뿐더러, 감동적인 장면에서 울자면 역시 혼자 있는 편이 낫다. 반면에 액션, 개그, 호러 같은 장르. 즉 대체로 극장가에서 인기 있는 장르 대부분은 여럿이 시시껄렁한 농담을 섞어가며 보는 편이 즐겁다. 물론 그런 영화라도 진지하게 방해받지 않고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농담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렇게 잡담하며 영화를 보

안노 히데아키「에바 신작 기다리게 해서 미안. 그치만 고질라 열심히 만들었다구」

1 안노 히데아키 감독:「에바」최신작의 지연을 사죄 4 그럼 어쩔 수 없지 5 얼른 나우시카 만들어라 아니아니 어쩔 수 없는 거 아니니까 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7/19(火) 14:45:33.77 ID:/g20GRxtd.net 적당히 해주지 않겠습니까7 :風吹けば名無し@\(^o^)/ 2016/07/19(火) 14:45:35.70 ID:/Y3awrZI0.net 이젠 지쳤고 아무래도 좋고 기대도 안함 9 :風吹けば名無し@\(^o^)/ 2016/07/19(火) 14:45:45.93 ID:a4EtM7YO0.net 이상해… 이런 일은 용서될 수 없어10 :風吹けば名無し@\(^o^)/ 2016/07/19(火) 14:45:48.59 ID:J6bgM9270.ne

이카리 신지의 여자들 (4) 아야나미 레이 下

이카리 신지의 여자들 (4) 아야나미 레이 下

노래와 도시|2016년 4월 8일

에반게리온 감상 기획연재 4 이카리 신지의 여자들 (4) 아야나미 레이 下 ※ 이 글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TV판(1995~1996),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1997)으로 구성된 에반게리온 구판의 감상이다. TV판은 수정본(리뉴얼)을 따른다. ※ TV판은 TVA로,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은 EOE로 축약한다. TV판의 경우 [TVA-00]로,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경우 [EOE-00]으로 장면 출처를 표시한다. ※ 글에 작품의 내용이 대량 누설된다. 따라서 스포일러 피해를 입고 싶지 않은 독자에게는 일독을 권장하지 않는다. 여자들의 적 무표정소녀 캐릭터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레이는 그 신비감 때문인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낸다는 묘사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사적 감정

이카리 신지의 여자들 (3) 아야나미 레이 上

이카리 신지의 여자들 (3) 아야나미 레이 上

노래와 도시|2016년 4월 2일

에반게리온 감상 기획연재 3 이카리 신지의 여자들 (3) 아야나미 레이 上 ※ 이 글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TV판(1995~1996),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1997)으로 구성된 에반게리온 구판의 감상이다. TV판은 수정본(리뉴얼)을 따른다. ※ TV판은 TVA로,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은 EOE로 축약한다. TV판의 경우 [TVA-00]로,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경우 [EOE-00]으로 장면 출처를 표시한다. ※ 글에 작품의 내용이 대량 누설된다. 따라서 스포일러 피해를 입고 싶지 않은 독자에게는 일독을 권장하지 않는다. 레이, 신(神)의 이름 이카리 신지의 여자들 중 아야나미 레이를 논하기에 앞서, 『에반게리온』의 종교적 성격을 간략하게 파악해보려고 한다. 『에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