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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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대체? 노트에 직접 프린트 할 수 있는 핸드 프린터, 프린트브러쉬 XDR

전에 요즘 영국 스타트업 회사들이 만들어내는 제품이 재미있다-라고 적었는데요, 또 영국에서 개발한 제품입니다. 핸드 프린터. 오래 전 옛날 옛적 존재하던 핸디 스캐너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휴대용으로 들고다니면서 인쇄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름은 프린트브러쉬 XDR, 영국에선 제품 발표회를 했고,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받고 있습니다. 크기는 111.2×76.5×72.7mm이고 무게는 260g에 불과합니다. 스마트폰 등과는 와이파이로 연결되며, 전송받은 글자나 이미지를 공책을 비롯해 테이블 표면, 평평한 천, 나무, 쇠 등에 인쇄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고요. 다만 제품 성격상 한번에 출력할 수 있는 작은 크기는 괜찮지만, 큰 이미지를 여러번 줄 긋듯 그어서 인쇄하는 것은

무선충전 TV형 스마트폰 거치대, 레트로덕Q

무선충전 TV형 스마트폰 거치대, 레트로덕Q

이 회사 참 무심합니다. 예전에 펀딩 받았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제품 올라간다고 메일 하나 보낼 법 한데, 그런 거엔 별로 신경쓰지 않네요. 아, 레트로 덕- 이야기입니다. 참 불편한데 참 예뻐하는 아이폰독 말이죠. 솔직히 예쁘긴 한데 정말 사용성은 떨어졌던 레트로덕에 이어, 이번에 새로운 제품을 킥스타터에 올렸습니다. 이름은 레트로덕Q, 기존 레트로덕 뚜껑?을 없애고 무선충전 거치형으로 바꿔서, 사용하는 폰의 제약을 없앤 제품입니다. 음, 전엔 브라운관 TV 였다면 이번엔 PDP TV 같은 느낌이네요. 뭔가 LG 클래식 TV 디자인이 갔던 길을 비슷하게 가는 것 같아서 재밌기도 하면서, 아쉽기도 합니다. 딱 보시면 아시겠죠? 사용할 때 가장 걸리적 거렸던 커버를 없앴습니다. 그게

이 뚱뚱한 것은 펜이 아니다, 폰이다. Zanco S-Pen

당연히 펜이라 생각했습니다. 흔하디 흔한 스타일러스 펜이요. 그래도 뭔가 얇게, 진짜 펜을 쓰는 느낌으로 쓸 수 있는 터치펜은 아닐까-하는 마음에 클릭해 봤습니다. 근데 이게 뭔가요. 펜이 아니랍니다. 아니, 펜은 펜인데요- 펜으로도 쓸 수 있는, 폰이랍니다. 예? 얘가 폰이라고요? 맞습니다. 이번에 킥스타터에 올라온 '잔코 에스-펜(Zanco S-Pen)'은 폰입니다. 폰이면서 왜 '펜'이라 이름 붙인 건지 궁금하지만, 아무튼 폰입니다. 그것도 2G 폰이에요. 지금도 여전히 쓰고 있는 GSM 주파수를 지원하죠. 가냘퍼 보였던 몸체가 이제 보니 뚱뚱합니다. 저 뚱-한 몸에 숫자키를 박아 넣었습니다. 햐아... 진짜 폰이긴 폰인가 봅니다. 지원하는 주파수 대역은 GSM900/1800,

일반 책상을 무선 충전 책상으로 바꿔준다? 아콘(ARCHON)

아콘이라... 어디서 많이 들어봤던 이름인데, 생각해보니 키보드 제조사 이름...이네요. 아무튼 같은 이름을 가진 회사(아콘 차징)에서인데, 킥스타터에 첫번째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일반 책상을 무선 충전 책상으로 바꿔주는 제품입니다. 농담 아니고 정말로, 책상 위에서 거추장한 케이블을 치워버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설치 장소는 책상판 밑. 책상 밑에 설치하면 책상판 위에 있는 제품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책상판 두께에 따라 최대 2.5cm와 3.5cm 투과를 지원하는 두 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물론 책상판 밑에 있는 제품에는 따로 전원을 연결해야 합니다만. 책상위 어떤 포인트에서 충전되는 지도 찾아야 합니다만. 재미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책상재질은 딱히 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