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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posts시계가 필요없는 사람을 위한 웨어러블 밴드, 겟(Get)
특이한 웨어러블 밴드가 하나 올라왔습니다. 시계 따윈 필요없다, 꼭 필요한 기능만 있으면 좋겠다, 가벼웠으면 좋겠다- 하는 분들에게 적당한 제품입니다. 이름은 겟. 특이하게 이탈리안 회사네요(...).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골전도 기술은을 사용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전화가 오면, 귀에 대고 통화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가 포함되어 있기에(?) 구글 어시스턴트나 시리도 사용 가능. 음악도 들을 수 있고, 음성으로 알람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NFC 기능도 담겨 있네요. 한국 교통 카드를 지원해주진 않겠지만- 신용카드 정보를 담아서 간편하게 결재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기본 조작은 제스처 컨트롤을 이용합니다. 진동도 오고, 알람 소리나 LED 알람도 쓸 수 있
아이패드 프로를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아이패드독, 매직독
아이패드를 쓰다보면 새로운 액세서리에 대한 욕심이 끊이지 않습니다. 애플펜슬, 키보드 커버 같은 정품 액세서리는 기본으로 달고 싶고, 또 무언가를 찾게 됩니다. 이 강력한 하드웨어를 조금만 다르게 이용하면, 뭔가 '더' 할 수 있을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거꾸로 말하자면, 뭐든 USB에 꽂으면 쓸 수 있는 PC와 달리 확장성이 부족해서 생기는 갑갑함이 있다는 말이죠. 매직독은 그런 갑갑함을 줄여주는 아이패드독입니다. 기본 개념은 예전 노트북 PC 도킹 스테이션과 비슷합니다. 일단 아이패드 독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 아래 위치 조정도 되고, 기울기도 조절할 수 있으며, 가로 세로 회전도 부드럽습니다. 영화를 볼 때는 위로 올렸다가, 그림을 그릴 때는 밑으로 내려서 쓰는
건반 악기를 배울 수 있는 미니 키보드, 루미 키(LUMI Keys)
악기 하나 배워보고 싶다-하는 욕심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전 포크 기타는 배웠으니 관악기 하나, 타악기 하나, 건반 악기 하나 배워보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요. 그동안 그런 사람을 위한 하드웨어가 몇가지 나오긴 했습니다. 구하기 쉽지 않고, 효과도 알 수 없었을 뿐이죠. 이번에 킥스타터에 올라온 루미 키는, 건반 악기를 배워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미니 키보드 악기입니다. 마치 리듬 게임을 하는 감각으로, 건반 악기를 배울 수 있는 악기라고 합니다. 태블릿PC(아이패드, 안드로이드는 나중에...)와 키보드를 연결하고, 앱을 실행한 다음, 연주하면 되죠. 일단 먼저, 영상을 보실까요? 진짜 게임처럼, 키보드가 빛날 때 리듬에 맞춰 건반을 누르면 됩니다. 기타 배울 때 타브 악보
스마트 워치로 충전하는 무선 이어폰, 웨어버즈
에어팟 이후로 충전 케이스와 한 몸이 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 많이 나옵니다. 사실 이 개념은 이전부터 있었지만, 인기가 없었던 것을 에어팟이 한꺼번에 시장을 바꿔버렸죠. 다만 충전 케이스형 이어폰은, 항상 충전 케이스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어폰을 쓸 때는 충전 케이스가 필요없기에, 은근히 귀찮습니다. 만약 충전 케이스를 시계형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기왕이면 그 케이스가 아예 시계처럼 작동하게 만들면 어떨까요? '웨어버즈'는 그런 아이디어를 현실로 끄집어낸, 스마트 워치형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입니다. 가볍게 달리기를 하고 싶다거나, 항상 시계를 끼고 다니는 사람에게 적당한 기기입니다. 이 제품은 스마트워치에 이어폰을 수납/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