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벨: 인형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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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애나벨 : 인형의 주인'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애나벨 : 인형의 주인' 1위!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컨저링' 시리즈의 프리퀄이었던 '애나벨'의 속편입니다. 특이한 것은 속편인데 '애나벨'의 프리퀄이라는 거죠. '컨저링'의 프리퀄은 '애나벨'의 프리퀄... 프리퀄의 프리퀄이라니 정말 특이한 속편입니다. 이걸 또 '컨저링 유니버스'라고 명명한 모양. 할리우드가 열광하는 유니버스 놀이가 멈추지 않아! 이번에도 제임스 완 제작, 그리고 연출은 '라이트 아웃'의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이 맡았습니다. 전편은 혹평세례였지만 이번에는 다릅니다. 350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504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 영화의 제작비는 1500만 달러의 저예산입니다. 북미 첫주말 수익만으로도 손익분기점을 넘은 거죠. 상영관당 수익은 1

애나벨 : 인형의 주인 - 깜놀 장인이 만든 지독한 공포

애나벨 : 인형의 주인 - 깜놀 장인이 만든 지독한 공포

오늘 난 뭐했나......|2017년 8월 12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이번주에 가장 매력적이어 보이는 영화이기도 하죠. 사실 다른 영화도 몇가지 더 매력적이어 보이는 것들이 잇기는 했습니다만,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제 경제 사정이 점점 더 끝이 나고 있어서 말이죠. 물론 다른 상황이 좀 더 발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만, 벗어나기 쉬운 상황도 아니다 보니 일단은 한 편 정도 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안 볼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컨저링 시리즈는 그래도 두고두고 볼만한 시리즈라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편이 워낙에 강렬하게 다가오는 편이었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저는 별 기대를 하지 않고 봤다가 결국에는 컨저링을 계기로

국내 박스오피스 '택시운전사' 첫주 43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택시운전사' 첫주 430만 돌파!

'택시운전사' 개봉. '고지전'의 장훈 감독이 연출했고 송강호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세계에 알린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와 함께한 택시운전사의 이야기. 영화를 둘러싼 이야기들은 활발하고 풍부하게 퍼져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90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92만 5천명, 한주간 436만 1천명이라는 경이로운 스코어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영화 제작비는 150억, 손익분기점은 450만명이라고 하는데 개봉 첫주 성적만으로도 손익분기점이 근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월요일까지의 집계로 이미 손익분기점을 훌쩍 넘어 500만명을 바라보는 중. 아마 오늘(화요일) 500만명을 돌파하겠지요. 한편 이 영화는 주말 토, 일 이틀 동안 일일 10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북미 박스오피스 '다크 타워' 대혹평 받으며 1위

북미 박스오피스 '다크 타워' 대혹평 받으며 1위

'다크 타워 : 희망의 탑'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티븐 킹의 다크타워 7부작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스티븐 킹은 그 수많은 베스트셀러 전적의 레전드 작가고 많은 작품이 영화화되었죠. 그중에는 '쇼생크 탈출'이나 '그린마일' 같은 걸출한 작품들도 있고요. 하지만 최근에는 '셀 : 인류최후의 날'에 이번에도 영화화 결과물이 좋지 못한 듯한... 345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950만 달러를 기록. 관당 수익은 5651달러로, 1위 작품임에도 좌석점유율은 저조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800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수익은 2750만 달러. 제작비는 6000만 달러로 B급 블록버스터 수준입니다만 첫주 성적은 결코 좋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 게다가 북미 반응이 완전 혹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