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니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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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딥 블루 씨(1999) 일본어 더빙판. 요리사는 위대하다
링크 Deep Blue Sea(1999) 감독은 레니 할린(Renny Harlin). 다이하드2, 클리프행어 감독 봐도봐도 갓명작. 상어영화 투탑. 죠스, 딥블루씨 흡연충 극혐하는 상어니뮤... 스토리 무대는 태평양에 있는 미해군 잠수함 보급기지를 개조해 건설한 의학연구시설 아쿠아티카. 히로인 수잔 박사의 아버지는 알츠하이머를 앓다가 사망했다. 수잔은 상어의 뇌세포를 이용해 알츠하이머병의 치료약을 개발하려고한다. 그 과정에서 충분한 양의 상어 뇌세포 단백질을 얻기위해 유전공학으로 전두엽이 5배나 큰 상어를 만들어냄. 그리고 그 2세대 암컷 상어 3마리가 폭풍우 몰아치는 밤 탈출을 시도한다. 물속은 티탄
롱키스 굿나잇, 1996
90년대의 모든 것이 들어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90년대 액션 영화 돌풍의 핵이었던 버디 무비란 하위 장르가 베이스로 깔려 있고, 여기에 기억상실증과 킬러 스토리가 결합되어 있잖아. 폭발을 뒤로하고 두 주인공이 빌딩에서 뛰어내릴 땐 지금을 90년대처럼 느끼게 한 그 바이브에 입으로 자연스레 'HELL YEAH!'를 외치게 되더라. 여기에 화룡점정으로 두 주인공 중 한 명이 사무엘 L 잭슨. 이러면 말 다한 거잖아. 깔쌈하게 재밌는 영화다. 2019년 지금 시점으로 리메이크한다면 폭발 장면을 비롯한 여러 대형 액션 장면들은 기술적으로 더 기깔나게 찍을 수 있겠지만, 역설적으로는 지금 버전 특유의 그 90년대스러운 기운이 쫙 빠질 것 같음. 하여간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거지만 그 90년대 바이브가
그 상어 똑똑하다
치매 치료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상어를 연구하고 있는 수상연구소 아쿠아티카. 장시간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성과가 나오지 않자 철수를 고려하는 투자자를 안심시키기 위해 연구소는 마감 시한이 다가오자 연구중인 상어를 포획 마취하여 뇌 조직의 단백질을 적출한다. 치매로 손상된 신경을 재생시키는 효과에 대한 기쁨도 잠시, 연구원의 팔을 물어뜯어버린 상어! 이 상어들은 뇌 조직을 키우기 위해 유전자를 조작한 결과 엄청나게 지능이 높아져 있었으니! 폭풍우로 바다 위에 고립된 연구소, 여기저기 차오르기 시작하는 물줄기, 공격해 들어오는 상어들. 과연 그들은 이 깊고 푸른 지옥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정말 올해 더위는 끝이 보이질 않는 가운데 방구석 피서객을 위한 추천 영화(으응?)도 세

헤라클레스 : 레전드 비긴즈 (The legend of Hercules, 2014)
2014년에 레니 할린 감독이 만든 판타지 영화. 원제는 ‘더 레전드 오브 헤라클레스’. 국내명은 ‘헤라클레스: 레전드 비긴즈’다. 왜 이렇게 제목을 변경했는지 모르겠지만 헤라클레스 타이틀로 또 다른 신작 영화가 나올 예정이라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내용은 고대 그리스 시대 폭군 암피트리온의 폭정에 못 견딘 왕비 알크메네가 헤라 여신에게 왕을 막을 방법을 알려 달라고 간청해 제우스의 아들 헤라클레스를 잉태하여 그로 하여금 암피트리온을 몰아낸다는 신탁을 받는데, 그렇게 태어난 헤라클레스가 출생의 비밀을 감추고 사생아로 자라나서 크레타의 공주 헤베와 사랑에 빠졌으나 배다른 형 이피클레스의 질투와 아버지 암피트리온의 노여움을 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보통, 헤라클레스하면 떠오르는 그리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