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Posts
561 posts오늘의 야구(4.23.)
두산이랑 경기하기 싫다 서건창, 이택근에 이어 박병호까지 부상이라니. 고의가 없다고 해도 이거 영....

이것이 야구, 이것이 인생
똑같은 상대팀, 똑같은 상대 선발, 홈과 어웨이만 바꿔서 치뤄진 리턴 매치! 그러나 2주 전엔 9이닝 무실점 노히트 노런, 어제는 3이닝 11실점 강판!! 과연 똑같이 당하지는 않는달까, 역시 프로의 세계랄까,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네요. 이전 노히트 노런 기록을 세웠던 다이노스의 찰리도 똑같이 다음 경기에선 무너졌던 것 같은데. 베어스 팬으로서 재미있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역시 인생야구사 새옹지마라는 교훈을 새삼.. 뭐 이왕 롤러코스터를 타려면 확확 떨어지며 재미있게 타야지! 마야횽 마음에 들었어! 으허허허~~ 대신 이길땐 확실히 이겨라? 응??
2015.4.14 ~ 4.19 한주간 두산베어스 단상
2015.4.7 ~ 4.12 한주간 두산베어스 단상 좋았던 점 : 1. 선발, 계투, 타선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잘 메꾼 점 2. 9회말 투아웃에서 끝내기 홈런! 아싸 조쿠나! 나빴던 점 : 1. KT 상대로 (KT 팬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엄청난 소모전 2. 1루수 자리의 모든 선수들 부진 3. 롯데만 만나면 부진한 장원준 선수. 징크스? 기타 감상 : KT ~ 롯데와의 6연전. 비로 4경기만 진행되었는데 모든 경기를 잡은 아주 행복한 한주였습니다. 일단 KT 상대로는 진야곱, 이현호 선수라는 임시 선발을 동원하였죠. 바로 전 주에 많이 던진 마야 선수를 한타임 쉬게 해 준 것은 아주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문제는 엄청난 점수차임에도 볼넷을 남발하여 4이닝을 버티지 못한 진야곱 선수

역시 9회말 2사부터
'야구는 9회말 2사부터'라는게 오랜 격언이긴 하지만 희망고문에 그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도 한데 지난 토요일 간만에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버렸네요. 게다가 피날레는 끝내기 홈런으로! 설마설마 싶다가 정말 벌어지는걸 보고 팬들도 스스로의 눈을 믿을 수 없을 정도였으니 당사자인 최주환 선수는 그냥 야구인생 최고의 순간 중 하나였겠죠? 최근의 좋은 타격감도 언젠가 슬럼프가 오겠지만 확실히 수비 면에서 좋아지기도 했고, 아 이러면 잭 루츠가 돌아와도 3루 자리가 고민되는데요;; 정말 1루로 돌려야 되나;;; 1루라니까 오재일 정말 어쩔겨;;;; 성열이는 다시 한화로 옮겨서 뻥뻥 쳐대고 있는데! 그나저나, 그렇게 잘 던지고도 승리 날려버린 린드블럼 처지가 참 딱하게 됐습니다. 베어스 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