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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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posts[관전평] 5월 5일 LG:두산 - ‘3병살 무득점 무기력’ LG 6연패
LG 타선이 무기력으로 일관한 끝에 6연패에 빠졌습니다. 어린이날 두산전에서 0-3으로 영패했습니다. 불펜이 무너져 연패가 지속되자 그간 제 역할을 하던 타선마저 잠잠해졌습니다. 수비 실수 직결된 3실점 5연패 중인 LG로서는 선취 득점 여부가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1회초 수비 실수가 빌미가 되어 선취점을 빼앗겨 초반 분위기를 다잡지 못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주환의 뜬공을 유격수 오지환과 좌익수 김현수가 모두 포구하지 못해 2루타로 만들어줬습니다. 김현수에 확실히 맡기지 않고 타구를 오래도록 쫓아간 오지환의 잘못입니다. 곧바로 김재환의 선제 좌월 2점 홈런으로 0-2가 되었습니다. 선발 윌슨의 바깥쪽 변화구가 높았던 탓입니다. 윌슨은 3회초 1사 1, 3루 실점 위
[관전평] 5월 4일 LG:두산 - ‘선발-불펜 동반 붕괴’ LG 5연패
LG가 5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4일 잠실 두산전에서 8-11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선발과 불펜의 동반 붕괴가 패인입니다. 김대현 5이닝 6실점 선발 김대현은 마운드에 있는 6이닝 동안 7점의 득점 지원을 받고도 5실점해 경기를 난전으로 빠뜨렸습니다. 5실점은 모두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한 2사 후 실점으로 경기 운영 능력 부족을 노출했습니다. 김대현이 충분한 득점 지원을 등에 업고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다면 LG가 경기 후반을 보다 여유 있게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LG가 1회말 3점을 선취했지만 김대현이 2회초 곧바로 4실점해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2회초 김대현의 난조의 원인은 변화구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였습니다. 김대현은 선두 타자 양의지에 커브를 던져 좌측 2루타를 맞은
김태형 감독, 양의지가 '의도'한 짓이 아니었다고요?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 아무리 같은 팀 선수라고 무조건 감싸고 도는 거 아닙니다. 솔직히 김 감독도 첫 눈에 보고 알았잖아요. 그래서 시합 중에 곧 불러서 주의를 준 거잖아요. 저 동영상을 다시 정밀하게 보세요. 양의지가 공이 날아올 때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는지 말예요. 세상에, 한국을 대표하는 포수란 작자가, 투수가 서서 던지는 가벼운 연습투구도 못 잡아서 몸을 피한답니까? 그래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실수로 공을 못 잡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글러브를 갖다 대기도 전에 왜 공을 피해서 일어납니까? 공을 피하는 포수도 있습디까? 포수는 상대 투수가 160~170km 강속구를 뿌려도 피해선 안 되는 사람 아닙니까? 하나 더. 게다
[관전평] 4월 4일 LG:두산 - ‘12안타 1볼넷 3득점 9잔루’ LG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4일 잠실 두산전에서 3-6으로 패했습니다. 12안타 1사구를 묶어 3득점에 그쳤고 잔루는 9개였습니다. 전날 경기와 마찬가지로 숱한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잔루를 남발한 타선이 패인입니다. 출루는 많지만 적시타가 터지지 않는 지난해의 고질적 약점이 올해도 고스란히 재연되고 있습니다. LG 타선, 연이틀 추격에만 급급 1회초부터 공격 흐름은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리드오프 안익훈이 내야 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잔루 1루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0-1로 뒤진 2회초 선두 타자 이천웅의 좌전 안타와 김용의의 희생 번트, 그리고 오지환의 좌전 적시타로 1-1 동점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3회초 선두 타자 안익훈의 중전 안타로 비롯된 1사 1, 2루에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