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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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22일 LG:두산 - ‘야수진 공수 부진’ LG, 두산전 8전 전패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로 올 시즌 두산전 8전 전패에 빠졌습니다. 22일 잠실 경기에서 1-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3연전 내내 선발 투수가 퀄리티 스타트로 제몫을 다했지만 매 경기 역전패를 반복했습니다. 가르시아 성급한 타격, 흐름 끊어먹어 LG는 1회말 공격부터 흐름이 나빴습니다. 무사 1, 3루 선취 득점 기회에서 가르시아가 성급한 타격으로 흐름이 끊어먹었습니다. 3:0의 절대적으로 유리한 카운트에서 4구를 건드려 3루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가르시아는 부상 기간이 길어 무언가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던 듯하나 의욕만 앞섰습니다. 이때 3루 주자 이형종이 득점해 선취점을 얻었지만 선발 후랭코프가 제구가 흔들리는 기회를 파고들지 못했습니다. 가르시아가 볼넷을 골라 출루하며

[관전평] 7월 21일 LG:두산 - ‘불펜 3이닝 14실점 大참사’ LG, 두산전 7전 전패

LG가 두산전 시즌 7전 전패에 빠졌습니다. 21일 잠실 두산전에서 8-1의 리드를 지키지 못해 10-17로 역전패했습니다. 7회초부터 가동된 불펜진 5명이 3이닝 동안 무려 14실점하는 대참사가 벌어졌습니다. 김대현 6이닝 3실점 QS 호투 LG 선발 김대현은 타선의 넉넉한 득점 지원 속에서 6이닝 9피안타 1볼넷 2피홈런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상대 타선을 감안하면 퀄리티 스타트는 기대 이상의 투구였습니다. LG가 8-1로 앞선 6회초 시작과 함께 김대현은 김재환과 오재환에 백투백 홈런을 허용해 8-3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사 후 조수행의 타구에 대한 3루수 가르시아의 포구 실책으로 비롯된 2사 1, 2루 추가 실점 위기에서 허경민을 변화구로 3구 삼진 처리해 퀄리티 스타트를 완성했

[관전평] 7월 20일 LG:두산 - ‘타선 집중력 부재’ LG, 두산전 시즌 6전 전패

LG가 두산 상대 시즌 6전 전패에 빠졌습니다. 21일 잠실 경기에서 연장 12회 끝에 4-5로 역전패했습니다. 타선의 집중력 부재가 패인입니다. 잔루를 남발해 답답했던 지난해의 LG 타선을 보는 듯했습니다. LG는 에이스 소사에 이어 5명의 불펜 필승조를 총동원하고도 패해 남은 2경기가 우려스럽습니다. 김현수 1사 1, 3루 병살타 이후 무득점 LG는 0-1로 뒤진 1회말 이천웅과 박용택의 연속 2루타로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1사 만루에서 채은성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2-1 역전했습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 득점은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1사 만루에서 1득점에 그쳤습니다. 4회말 선두 타자 정상호의 마수걸이 좌월 솔로 홈런에 이어 박용택의 우전 적시타로 4

[관전평] 5월 6일 LG:두산 - ‘차우찬 4.1이닝 13피안타 9실점’ LG 7연패

LG가 7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6일 잠실 두산전에서 13-5로 참패했습니다. 이날 패배로 LG는 5할 승률이 무너져 18승 19패 승률 0.486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선취점 중요했지만… 6연패에 빠진 LG의 침체된 분위기와 두산의 전력을 감안하면 이날 경기는 치러지기 전부터 LG의 패배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우천 취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1시간을 기다린 끝에 경기가 치러져 하늘마저 LG를 버렸습니다. 연패 탈출을 위해서는 LG의 선취점 획득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전날 경기 무득점과 두산 선발 린드블럼을 감안하면 LG가 경기 초반 선취 득점하며 경기를 쉽게 풀어가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렇다면 선발 차우찬이 어떻게든 선취점을 내주지 않고 대등한 흐름을 조성해야 했습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