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5월 4일 LG:두산 - ‘선발-불펜 동반 붕괴’ LG 5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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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5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4일 잠실 두산전에서 8-11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선발과 불펜의 동반 붕괴가 패인입니다. 김대현 5이닝 6실점 선발 김대현은 마운드에 있는 6이닝 동안 7점의 득점 지원을 받고도 5실점해 경기를 난전으로 빠뜨렸습니다. 5실점은 모두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한 2사 후 실점으로 경기 운영 능력 부족을 노출했습니다. 김대현이 충분한 득점 지원을 등에 업고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다면 LG가 경기 후반을 보다 여유 있게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LG가 1회말 3점을 선취했지만 김대현이 2회초 곧바로 4실점해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2회초 김대현의 난조의 원인은 변화구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였습니다. 김대현은 선두 타자 양의지에 커브를 던져 좌측 2루타를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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