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에스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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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우붕고 버스 터미널

[탄자니아] 우붕고 버스 터미널

2011. 07. 24 / Ubungo, Dar es Salaam 탄자니아에서 가장 큰 우붕고(Ubungo) 버스 터미널.시외로 가는 버스는 이곳에서 탄다.주변은 늘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지만이곳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다른 지역으로 갈 수가 없다.우붕고 근처.터미널이 코 앞이다.왠지 정겨운게 탄자니아스럽다.우붕고 버스 터미널.탄자니아에서 가증 큰 규모를 자랑한다.버스가 절대로 정시에 출발하지 않으니까본인이 탈 버스의 회사를 잘 체크해야 한다.

[탄자니아] 축구 경기 관람

[탄자니아] 축구 경기 관람

2011. 07. 10 / Kurasini, Dar es Salaam 모처럼 현지 축구경기를 관람하러 왔다.혼자 오기에는 너무 위험해서군인 제자와 함께 왔다. Kagame Castle Cup 결승전이 있는 날이다.탄자니아 축구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심바(Simba 사자)와 양가(Yanga)의 경기이다.두 팀 모두 다르에스살람을 홈으로 하고 있다. 결승전이라 보니 입장권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이다.그래도 이왕 왔는데 안 보고 갈 수도 없고그래서 함께 온 제자를 시켜서 암표라도 구해 오라고 했다.원래 입장권은 5,000실링인데 암표는 2배인 10,000실링이었다.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니까.. 5000실링이면 2016년 6월 16일 환율로 2.650원 한다.중국의 원조로 지어진 탄자니

[탄자니아] 슬립웨이 야경

[탄자니아] 슬립웨이 야경

2011. 06. 30 / Slipway, Dar es Salaam 3년전 오늘인 2008년 6월 30일.5년 4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날이다.갑자기 그날이 생생하게 떠오르네.. 다르에스살람에 살면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슬립웨이(Slipway)이다.대중교통이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바자지(Bajaj)를 타고 가면 쉽게 접근할 수 있고인도양도 볼 수 있고기념품과 다양한 종류의 식당도 있다.그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은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나름 야경이 은은한게 취한다.저녁에 노을을 보고 있노라면 취한다.그냥 취한다.저곳에 있어서 취한다. 이 근처에 한식당(궁)도 있었는데지금은 있을지 모르겠지만..제육볶음과 갈비탕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탄자니아] 작은 생활

[탄자니아] 작은 생활

2011. 05. 16 / Kigamboni, Dar es Salaam 배로 5분 거리에 있는 다르에스살람 시내와 키감보니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다.키감보니 우체국.여기는 PC방.왠지 정겹다. 현지 PC방은 속도가 너무 느리다.게다가 정전이라도 되면 요금을 2배로 지불해야 한다.왜냐면 발전기를 가동하기 때문에그래도 현지인들은 많이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