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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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슬립웨이 - 내가 아끼는 장소

[탄자니아] 슬립웨이 - 내가 아끼는 장소

2017. 03. 29, 수 / Slipway, Dar es Salaam 슬립웨이(Slipway).음사사니(Msasani)에 있는 쇼핑센터(?)이다.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다.이곳에 오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그래서 기분이 꿀꿀할 때면 이곳에 오곤 했었다.다르에스살람은 잔지바르와 다르게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이곳도 마찬가지로 새로운 식당이 생기고 리모델링하고곳곳에서 변화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그래도 예전의 모습도 남아 있어서 나쁘지는 않네..저기 보이는 끝에 가면 봉고요 섬(Bongoyo Island)으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다.난 두번 가봤는데 나름 괜찮았다.하루에 배편이 4번인가 5번인가 있었는데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다.이 근처에는 요트

[탄자니아] 슬립웨이 야경

[탄자니아] 슬립웨이 야경

2011. 06. 30 / Slipway, Dar es Salaam 3년전 오늘인 2008년 6월 30일.5년 4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날이다.갑자기 그날이 생생하게 떠오르네.. 다르에스살람에 살면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슬립웨이(Slipway)이다.대중교통이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바자지(Bajaj)를 타고 가면 쉽게 접근할 수 있고인도양도 볼 수 있고기념품과 다양한 종류의 식당도 있다.그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은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나름 야경이 은은한게 취한다.저녁에 노을을 보고 있노라면 취한다.그냥 취한다.저곳에 있어서 취한다. 이 근처에 한식당(궁)도 있었는데지금은 있을지 모르겠지만..제육볶음과 갈비탕이 그렇게 맛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