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에스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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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으로 복귀하는 길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으로 복귀하는 길

2017. 03. 24, 금 / Ilala, Dar es Salaam 키비티(Kibiti)에서 점시을 먹고 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으로 복귀중이다.여전히 경찰은 곳곳에 숨어 있고속도는 여전히 50km를 지켜야 하는 지루한 상황의 연속이다.이렇게 잘 뚫린 도로에서 경찰 눈치 보느라 속도를 못 내다니..키비티에서 다르에스살람 오기 전까지는 완전 시골이다.간간이 마을이 보이는 것 말고는 딱히 없다.그냥 이런 뻥 뚫린 도로 밖에는.. 차가 막히는걸 보니 다르에스살람에 다 왔나 보다.복귀 때는 킬와 로드(Kilwa Roal)를 타고 간다.경찰대학을 지나서 시내를 통과하려 한다.시내에 있는 높은 빌딩들이 보이네..예전에 비해서 다르에스살람은 많이 변했다.높은 건물들이 많이 올라 와 있고밤인데도 가로등이

[탄자니아] 책상 배달 가는 길

[탄자니아] 책상 배달 가는 길

2017. 03. 23, 목 / Nyamwage, Pwani 책상 운송용 트럭 한 대를 앞세우고박사장과 현지 직원 3명이 뒤를 따른다.탄자니아가 좋은 것은 하늘과 구름이 너무도 아름답다는 것이다.맑은 날이면 여전히 그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는데교통 체증의 짜증도 한꺼번에 날려 버린다.아주 잠시 동안만 ㅋㅋ 버스 전용 차로가 생겨서 도로는 폭이 더 좁아 졌고그래서 차는 더 막힌다.박사장은 여기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그 막히는 시간을 피해서 지나간다.그렇게 해도 여전히 막히는 것은 똑같네..이런 길을 계속 달려야 한다.지루하고 따분한 길이다.그리고 똑 같은 그림이 반복되는 그런 길..졸음 운전이 가장 힘들겠다.가는 길에 엄청나게 큰 중국인이 세운 타일 공장이 보인다.어떻게 이 정도로 크게까지 지어 났을까?그

[탄자니아] 책상 배달 준비 완료

[탄자니아] 책상 배달 준비 완료

2017. 03. 23, 목 / Mikocheni B, Dar es Salaam 도미니카공화국도 더웠는데 탄자니아는 더 덥다.뭐 적도랑 더 가깝기도 하지만밖에서 조금만 일해도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된다.며칠 동안 만든 책상을 가지고 지방으로 배달을 간다.나야 일을 조금만 도와줬을뿐...박사장이 고생했지..지방으로 운송중에 파손의 위험이 있어서다리 부분과 받침 부분을 분리해서 작업했다.현장에 가서 마무리 작업만 하면 되니까..박사장 집 지킴이 4마리의 경비견들...사실 경비견 말고도 24시간 집을 지키는 경비원이 있다.뭐니 뭐니해도 이곳에서는 안전이 최고...개 무서워서 여기는 못 들어 올걸책상 받침대는 이렇게 분리해서 이동한다.고생했다.이제 이동만 하면 끝..그런데 그 이동이 끝이 아니었다라는 ..

[탄자니아] 니에레레 다리

[탄자니아] 니에레레 다리

2017. 03. 16, 목 / Kurasini, Dar es Salaam 다라자 라 니에레레(Daraja la Nyerere 니에레레 다리).2016년 4월에 개통이 되었다.키감보니를 가는 방법은 보통 페리를 이용하는 방법이었는데이제는 다리를 통해서도 갈 수 있게 되었다.당연히 중국의 자본에 의해서 건설이 되었구.. 국립경기장 옆에 있는 넬슨 만델라 로드를 타고 계속해서 동쪽으로 가면 다리로 진입할 수 있다.경기장에서 가까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멀다.이렇게 톨게이트가 있다.모든 차량이나 오토바이는 유료이다. 다리가 생겨서 키감보니(Kigamboni) 쪽이 더 발전할 줄 알았는데이와 반대로 테메케(Temeke)쪽이 훨씬 붐볐다.(키감보니는 이 다리와 관계없이 벌써 발전이 많이 된 상태이고)우선 이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