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에스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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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탄자니아 코이카 현지평가회의 2일차
2011. 04. 05 / Blue Pearl Hotel, Ubungo, Dar es Salaam 현지평가회의 둘째날.새벽에 호텔 옥상에 올라 바라본 전경.근처에 우붕고(Ubungo) 버스 터미널이 있어서 평소에도 정체가 심한 곳인데이른 새벽인지라 그래도 한산하다.단원들을 맞을 준비를 하는 회의실.인원이 많다보니 규모도 남다르다.사무소에서 정해준 자리에 앉아서일정표대로 회의를 한다.단원이 많아서 하고 싶어도 말을 못하는 경우가..저녁을 먹고 나서는 레크레이션.조별로 나누어서 게임을 하고나름 선물도 있다. 1년 연장을 했기 때문에 동기는 아무도 없다.그래서인지 왠지 쓸쓸하다.동기 없는 설움이란...동기사랑 나라사랑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둘째날 밤이다.

탄자니아 해군본부 체력측정
2011. 04. 04 / Kigamboni, Dar es Salaam 탄자니아 해군본부에서의 첫번째 체력측정역시나 차출된 군인들이라 다르긴 다르다.육군 특수부대와 해병대로 구성된 이번 훈련 기수는..다르에스살람 수산시장을 지나 페리를 타러 가는 길세렝게티 맥주 간판이 앞을 지키고 있네.그리운 탄자니아 맥주들..체력측정.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체전굴, 제자리멀리뛰기, 서전트 점프, 턱걸이, 왕복달리기이번 훈련기수 단체사진.육군 특수부대 15명해병대 10명해군본부 수업 종료후나의 탄자니아에서의 마지막이자 3번째 코이카 현지평가회의블루 펄 호텔에서 회의가 있었는데살고 있는 동네에서 멀지 않은 곳이다.호텔식 뷔페로 허기를 채우고관리요원, 부소장, 소장, 관리요원, 관리요원일정대로 프로그램을 소화중.그룹을 나

탄자니아 해군본부 태권도 훈련 시작
2011. 03. 11 / Kigamboni, Dar es Salaam 탄자니아에서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훈련이 시작되었다.숙소에서 해군본부까지는 멀고오전에 차량도 막히기 때문에새벽 6시가 조금 되기 전에 출발해야 한다.그리고 도착해서는 8시부터 훈련 시작.앞으로 8개월 동안은 늦잠 다 잤다. 그래도 출근이 좋은 이유는아침에 인도양 바람을 실컷 느낄 수 있다는 것.짧은 시간이지만 저때 기분은 너무 좋다.드디어 오리엔테이션 시작. 지난 2년 동안 3번의 훈련을 토대로하여탄자니아 국방부에서 이번에는 우수한 자원들만 차출했다. 육군 특수부대 10명, 해병대 15명으로 단촐하지만그들의 역량만큼은 역시 부대 이름다웠다. 모처럼 만난 해군 제자들..하늘색 정복이 정갈하다.

인도양 건너는데 5분
2011. 03. 29 / Kigamboni, Dar es Salaam 이제 매일 같이 배를 타고 인도양을 건너야 한다.편도 100실링하는 삯은해군본부 교관이기 떄문에 내지를 않는다.단 5분이면 복잡한 다르에스살람 시내를 벗어나조금은 여유로운 키감보니로 들어간다.다르에스살람 항구와 해군본부가 근거리에 있어서종종 군함들이 이곳에 정박을 한다.물동량을 실어 나르는 화물선들.배 뒤로 구름 아래키재리를 하는 빌딩들.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