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해군본부 체력측정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5년 12월 3일 |
![탄자니아 해군본부 체력측정](https://img.zoomtrend.com/2015/12/03/d0143479_565ffb14c2f04.jpg)
2011. 04. 04 / Kigamboni, Dar es Salaam 탄자니아 해군본부에서의 첫번째 체력측정역시나 차출된 군인들이라 다르긴 다르다.육군 특수부대와 해병대로 구성된 이번 훈련 기수는..다르에스살람 수산시장을 지나 페리를 타러 가는 길세렝게티 맥주 간판이 앞을 지키고 있네.그리운 탄자니아 맥주들..체력측정.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체전굴, 제자리멀리뛰기, 서전트 점프, 턱걸이, 왕복달리기이번 훈련기수 단체사진.육군 특수부대 15명해병대 10명해군본부 수업 종료후나의 탄자니아에서의 마지막이자 3번째 코이카 현지평가회의블루 펄 호텔에서 회의가 있었는데살고 있는 동네에서 멀지 않은 곳이다.호텔식 뷔페로 허기를 채우고관리요원, 부소장, 소장, 관리요원, 관리요원일정대로 프로그램을 소화중.그룹을 나
탄자니아 해군본부 위로 방문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5년 10월 12일 |
![탄자니아 해군본부 위로 방문](https://img.zoomtrend.com/2015/10/12/d0143479_561ae67a9dc99.jpg)
2010. 12. 24 / Kigamboni, Dar es Salaam 크리스마스르 하루 앞둔 날.훈련 과정 내내 찍은 사진 중잘 나온 사진을 확대해서 부대에 가져 왔다.해군본부에서 우연히 만난두명의 특수부대원.나의 첫번째 훈련에 함께 했던 군인들이다.크리스마스 이브날 건너는 인도양.더운 크리스마스이지만 기분은 덥지 않다.바지지(Bajaj, 삼륜 자동차) 운전사 JC.언제나 나의 손발이 되어 준다.가격도 정해도 있고무리한 요구에도 야간에도 새벽에도언제 어디서든지 부탁을 들어주는 JC함께 돼지고기를 다시 먹고 싶네.
웅구자 섬 in Zanzibar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2년 8월 17일 |
![웅구자 섬 in Zanzibar](https://img.zoomtrend.com/2012/08/17/d0143479_502cd30419de1.jpg)
2010년 4월 3일 ~ 5일 < Kisiwa cha Unguja > 잔지바르(Zanzibar)는 2개의 큰 섬을 합쳐서 불리워진다. 그 큰섬은 웅구자(Unguja) 섬과 펨바(Pemba) 섬인데 소위, 우리가 잔지바르에 간다고 하면 대부분 스톤타운이 있는 웅구자 섬에 가는 것이다. 잔지바르의 매력은 아무래도 인도양을 건너는 에어컨이 빵빵한 배 안이다. 떄로는 춥기까지 하다. 이곳만큼 시원한곳은 없을듯. 선거 벽보. 우리나라와 별로 차이는 없지만 이름과 정당만 있는게 차이 스톤타운(Stone Town)의 미로와 같은 골목길. 이곳에 살지 않으면 몇번을 와도 길을 잃어 버리는 마법과도 같은 곳이다. 포로다니 공원(Forodhani Park) 탄자니아
탄자니아 호수 지역 여행 4일차 : 키고마 & 곰베 국립공원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2년 7월 31일 |
![탄자니아 호수 지역 여행 4일차 : 키고마 & 곰베 국립공원](https://img.zoomtrend.com/2012/07/31/d0143479_5017631f0fd2a.jpg)
2009년 10월 22일 < Safari kwenda jiwani : Kigoma na Gombe hifadhi za taifa > - 4일차 - 1. 키고마 - 곰베 국립공원 배 : 사람과 짐 운반용 배 차비 : 3,500실링 좌석 : 비어 있는 곳 아무데나 이동 거리 : 45km 이동 시간 : 2시간 15분(15:13 출발 - 17:28 도착) 키고마에서 시내만 보기에는 아까워서 그 유명한 영국의 동물학자인 제인 구달(Jane Goodall) 여사의 침팬지 연구소가 있는 곰베 국립공원에 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녀는 1960년에 이곳에 왔다고 한다. 영국에서 이 먼곳까지 오다니 대단하다. 그리고 외국인 최초로 1987년에 탄자니아 정부로부터 킬리만자로 상을 받기도 하였다. 요즘도 키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