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볼
Posts
12 posts
주말 영화
주말에 케이블 VOD 및 어플 hoppin 서비스를 이용해 영화를 7편이나 봤다. 본 순서. 1. 썬샤인 클리닝 2. 당신에게도다시사랑이찾아올까요 3. 머니볼 4. 21 점프 스트리트 5.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6. 블루 발렌타인 7.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영화 추천을 해준다는 왓챠란 어플을 새로 깔았다. 본 영화에 대해 별점을 주면 그걸 기반으로 좋아할만한 영화 추천한다고. 그리고 그 중 hoppin에서 서비스하는 영화는 연결 해주는 기능까지. 그래서 추천해준 목록 중 처음 끌린 영화가 썬샤인 클리닝. 재미있었다. 이런 자그마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 좋다. 사는 건 힘들고, 어려운 삶에 극적인 변화는 찾아오지 않지만 그런 그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그리고 로맨틱 코메디
[머니볼]
브래드 피트는 항상 옳다. 뭘 해도. 다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아. 작품 고르는 안목도. 자신의 젊음과 늙음을 표현하는 것도 옳고. 남자여야 할 때 적당히 남자이고, 천사여야 할 때 적당히 천사이고, 인간미 보여야 할 때 인간적이고, 심지어 미친 놈일 때도 거부할 수 없는 미친 놈이지. 인간계의 러브마크라 할만 해. 이유불문, 상황불문,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을 불러일으키지. 영화와 전혀 상관없는 간증이지만. 실존인물인데다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사람을 영화화하는 건 헐리우드 자본의 탁월한 순발력이긴 하지만, 삶의 드라마를 팔아버리고 난 후 타인이 그를 안다고 생각하는 지경이 되었을 때 정작 그 사람은 어떤 기분일까 상상도 안돼. 만약 텍스트가 자신 삶의 변명이거나 면죄부거나 위로나 위안이거나 격려

머니볼, Moneyball, 2011
영화 은 감독 베넷 밀러보다 각본가 아론 소킨의 이름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영화다. 의 각본으로 화려하게 데뷔, 드라마 으로 4년간 에미상을 비롯, TV 드라마 제작자로서 받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상을 거머쥐며 젊은 나이에 헐리우드 최고의 극작가 반열에 올랐다. 2010년 데이빗 핀처의 영화 의 각본으로 미국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를 포함한 그 해 각본/각색상들을 다시 쓸어모은 그는, 다음해 이 영화 의 각본을 맡으며 실제 있었던 일을 대중이 좋아하는 드라마로 둔갑시키는데능한 실력을 또 한번 선보였다. 그는 2013년 현재 시즌2를 준비 중인 드라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