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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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제로 다크 서티' 느닷없이 왕좌 등극!
이번주 북미 박스오피스는 전혀 예상치 못한 영화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허트 로커'로 이름을 알린 여성 감독 캐스린 비글로우의 신작, 오사마 빈 라덴 암살작전을 소재로 다룬 '제로 다크 서티'입니다. 작년 12월 19일에 불과 5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래 약간씩 상영극장수가 늘어나다가 이번주부터 대대적으로 확대하면서 1위를 먹어버렸네요. 참고로 지난주에는 60개 극장에서 상영하고 있었고, 박스오피스 16위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주에 2877개 극장으로 확대하면서 전주대비 790.2%나 되는 2400만 달러의 흥행수익으로 당당히 왕좌를 차지한 것이죠. 극장당 수익도 8172달러로 양호한 수준입니다. 북미 누적 수익은 2948만 달러, 해외 수익 3100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3258만 달러. 제작비가 4천만

제70회 골든글로브 시상결과. <레미제라블> & <아르고>
조금전 우리시간으로 1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제70회 골든글로브 시상이 모두 끝났다. TV드라마 부문에선 작품상, 남여주연상을 모두 가 싹쓸이. 예상대로 주제가상은 아델의 이, 애니메이션에선 , 외국어영화상에선. 그리고 여우조연상에는 앤 해서웨이가 역시나. 이어 휴잭맨도 뮤지컬/코미디 남우주연상을 받음으로서 의 배우 둘 모두 상을 가져갔다. 를 안본채로 말하기 좀 조심스럽지만, 함께 출연한 디카프리오를 제치고 크리스토퍼 왈츠가 남우조연상을 가져갔다. 이로서 2월에 이 영화를 직접 봐야할 이유가 하나 더 추가. 조디 포스터가 공로상을 받았

2013.01.14 - 레미제라블
장 발장의 전철을 밟던 나같이 정신 못 차려서 헤매던 사람이 보면... "泣け、叫べ、そして、死ね!"(...) (울어라, 소리쳐라, 그리고, 죽어라!) 이런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영화. 덕분에 소리 없이 울었던 데다, 앞으로의 삶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도구가 되겠지...(읗?) 오늘 하루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자. 그리고, 남을 위해 살아보자. 그 동안에 치렀던 고해성사가 다시는 헛되지 않도록 말이다.

앤 해서웨이 2013 크리틱스 초이스 여우조연상 시상장면 + 수상 결과
10일에 열린 제18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여우조연상 후보 발표 중 앤 해서웨이 소개 장면(동영상 1분 13초)에서 ANNE이 ANN으로 표기되는 실수가 있었고, 그걸 소감으로 언급한 앤 해서웨이의 센스. 하필 시상도 함께 에서 '마리우스'역을 맡았던 에디 레드메인이 했다. 내 눈에는 여자가 숏컷을 하면 실제보다 25%더 예뻐보이는 버프가 생기는데, 그래서인지 앤 해서웨이 머리 너무 이쁘다. 이하는 수상 목록. 굵은 글씨가 수상. Argo (2012) Beasts of the Southern Wild (2012) Django Unchained (2012) Les Misérables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