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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 시집베스트셀러

시집베스트셀러 시집추천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 시집 올해 읽은 시집 중에 최고다 올해가 아직 두 달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장담할 수 있어요. 올해 읽은 시집 중에 최고일 것 같다고요. 이걸 토하지 않으면 어떻게 살아가죠? 젊은 시인의 첫 시집이 베스트셀러로 입소문이 자자했어요. 13쇄나 찍었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는지 실감이 나죠. 철학과 출신의 유선혜 시인의 문장들은 인간이라는 존재와 근원적인 물음에 관해 골몰하게 했어요. 함께 나누고 싶은 좋은시구절 함께 나누고 싶은 시의 구절들을 소개해요. 짧은 글귀로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지만, 누군가에게는 읽고 싶은 욕구로 다가가기를. 사랑에 모.......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0권 후기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0권 후기

사람이 삶을 살아가다 보면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서 자포자기한 채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설날이 다가오면서 여러 부담이 커지다 보니 하루하루가 쉽지 않다. 그래도 이런 날을 살아가야만 하다 보니 우리에게는 힘이 되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나는 그 힘이 되는 무언가로서 만화 시리즈의 일독을 추천하고 싶다. 이 만화는 책을 읽을 때마다 그냥 미소를 짓게 되는 즐거운 이야기가 아니라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듯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가 있다. 오늘 읽은 만화 도 표지에서 볼 수 있는 일러스트가 가진 분위기 그대로의 이야기를 읽어볼.......

마지막 방화 불안정한 심리를 가진 형사!

마지막 방화 불안정한 심리를 가진 형사!

소설가는 참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누구나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자신이 살아가는 세계는 어느 정도 잘 알고 있다. 여기에 한 발 더 나가서 타인의 삶도 어느 정도 알 수는 있다. 나와 연결고리가 있는 사람과는 관계가 있어 볼 수 있다. 이를 근거로 어떤 식으로 살아가고 현재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제대로 자세히 알기는 힘들다. 이건 나 자신도 동일하다. 놀랍게도 나 자신이 하는 행동을 스스로 이해 못할 때도 있다. 나라는 사람은 내가 의지를 갖고 행동하지만 꼭 그렇지 않다. 인간은 이성과 감정이 공존한다. 대부분 이성에 따라 행동하고 생각하며 나 자신을 관리한다. 어느 순간 나도 모.......

에세이추천 문형배 에세이 호의에 대하여를 읽고

에세이추천 문형배 에세이 호의에 대하여를 읽고

이전부터 읽고 싶었던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권한대행의 에세이 를 지난 주말에 비로소 읽어볼 수 있었다. 이 책은 내가 자주 이용하는 김해시 스마트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다. 흥미가 있는 책이라면 책을 구매해서 읽는 것이 마땅하겠지만… 최근에 나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책을 최소한으로 구매하면서 지내고 있었다. 비록 책을 구매하지 않았다고 해도 이렇게 책을 빌려서 읽어볼 수 있는 도서관의 존재는 정말 소중했다. 내가 원하는 책이 항상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건 아니지만 때때로 출간이 되고 시간이 좀 지났을 경우 와 같은 책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문형배 전 재.......

요조, 홍대서점 CEO 변신 10년 선택이 드러난 현재 장면

요조, 홍대서점 CEO 변신 10년 선택이 드러난 현재 장면

요조, 홍대서점 CEO 변신 10년 선택이 드러난 현재 장면 2월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요조**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음악 활동으로 대중에게 알려졌던 요조가 홍대 인근에서 서점을 운영하며 대표로 활동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그의 현재 위치가 다시 주목받았다. 방송은 요조가 책방을 운영해 온 시간과 지금의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됐고, 그가 어떤 선택을 이어오고 있는지를 비교적 명확하게 보여주는 흐름으로 전개됐다. 이번 장면은 요조의 삶이 어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지를 판단하게 만드는 지점이었다. ―――――――――― ┃① 요조, 홍대서점 CEO 변신 현재 위치┃ ―――.......

2026 서평 #24 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초봄책방) / 이대흠 지음

2026 서평 #24 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초봄책방) / 이대흠 지음

나름 문청이었다. 이제는 청년이라 하기에는 나이가 있으니... 제대로 등단하지 못한 습작 시인이기에 여전히 뭔가 글을 끄적이긴 하지만 과거 학창 시절처럼 시를 쓰지는 못하는 것 같다. 분명 그때에 비해 시선이나 생각은 달라졌으나 꾸준히 쓰지 않으면 퇴보한다는 선생님들의 말씀이 떠오르는 시기랄까? 시는 쓰지 않고 끄적끄적 글만 어떻게 써 가려고 노력을 했을 뿐. 이 책은 그런 내게 딱 맞는 제목이 아니었나 싶다. 사실, 시인의 다른 시작법 도서 『시톡』1~3권 세트를 지인에게 선물 받았음에도 여러 일들로 인해 읽지 못하고 책장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