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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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탐정 소크라테스 아스퍼거가 가진 능력!
아스퍼거에 대해서 잘 몰랐다. 아스퍼거에 대해 편견이라면 편견도 있었다. 아스퍼거를 실생활에 만날 일이 많지는 않다. 만난다 해도 자주 보는 게 아니라 접할 일이 많지 않다. 그러다 우연히 아는 사람이 책 쓰는 걸로 이야기 나눈 적이 있었다. 남편이 아스퍼거 증후군을 갖고 있다고 한다. 더구나 한국인도 아닌 외국인이라고 했다. 내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뭔가 말이 되지 않았다. 아스퍼거에 대해 정확히 모르고 있어 그런 편견 아닌 편견을 갖고 있었다. 아스퍼거를 갖고 있는 사람과 데이트하고 인간 관계를 맺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그저 감정에 서툴러 제대로 표현을 잘 할 지 모를 뿐이다. 처음에 남편이 될 사람을 만날 때 알.......
마지막 방화 불안정한 심리를 가진 형사!
소설가는 참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누구나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자신이 살아가는 세계는 어느 정도 잘 알고 있다. 여기에 한 발 더 나가서 타인의 삶도 어느 정도 알 수는 있다. 나와 연결고리가 있는 사람과는 관계가 있어 볼 수 있다. 이를 근거로 어떤 식으로 살아가고 현재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제대로 자세히 알기는 힘들다. 이건 나 자신도 동일하다. 놀랍게도 나 자신이 하는 행동을 스스로 이해 못할 때도 있다. 나라는 사람은 내가 의지를 갖고 행동하지만 꼭 그렇지 않다. 인간은 이성과 감정이 공존한다. 대부분 이성에 따라 행동하고 생각하며 나 자신을 관리한다. 어느 순간 나도 모.......

내 친구는 나르시시스트 왕따와 데칼코마니인가
청소년 소설을 전혀 몰랐을 때는 유치하다는 생각을 했다. 청소년 소설이라니 로맨스를 생각하기도 했다. 막상 몇 권을 읽은 후에 내가 큰 착각과 오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청소년이 나올 뿐 성인과 차이는 없다. 성인에게 벌어지는 모든 일이 청소년에게도 벌어진다. 더 심한 건 성인은 어느 정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이라도 있지만 청소년은 그마저도 없는 경우가 많다. 미성년이라는 이유로 자립적인 선택을 못하는 경우도 아주 많다는 게 사실이다. 촉법소년을 보더라도 그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성인과 다를 바는 없다. 그런 이유로 단순히 성인이 아니라서 처벌을 가볍게 하는게 맞냐는 말도 많다. 청소년이 주인공일 뿐 그 안에.......
![[송은] 조영주 카덴짜 & [탕컨템포러리아트] Nothing is yours, Everything is you](https://img.zoomtrend.com/2024/04/07/7750dee9-a87f-5286-8cdc-512d86bc1ec6.jpg)
[송은] 조영주 카덴짜 & [탕컨템포러리아트] Nothing is yours, Everything is you
2020년 제20회 송은미술대상 대상 수상자인 #조영주작가 의 개인전 #카덴짜 가 전시된다고 하여 고고! #조영주카덴짜 Youngjoo Cho #Cadenza 2024.3.8-4.14 소외되거나 숨겨진 소수자의 신체에 대한 이야기를 예술적 행위와 역사, 스토리텔링으로 구현하는 작업을 수행중인 작가 카덴짜는 여성의 노동을 중심으로 이야기는 사회, 문화적 갈등과 문제점이 돌봄이라는 주제를 통해 보다 확장된 관점으로 다루어진 전시라고 함 카덴짜의 의미는 악곡이나 악장의 마침 직전에 연주자의 기교를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구성된 화려하고 자유스러운 무반주 부분 이산 신체 해후, 2024 송은의 지하전시 공간과 주차장에서 촬영된 영상작품 각각의 공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