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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178 다섯 가지 질문(타인의취향) / 장재형 지음
'삶의 불안을 덜어줄 철학의 언어'라는 부제에 끌렸다. 책의 타깃 나이대에 해당하기에 더 끌렸는지 모른다. 몇 번의 실패를 경험하며 정말 더럽게도 풀리지 않는 일 때문에 그럭저럭 살아가는 것 같지만 내 불안은 드러내지 않을 뿐이다.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는 철학의 언어들이 불안을 덜어주길 바라는 마음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은 제목 그대로 '왜 나는 모든 것이 불안한가', '왜 나는 타인을 위해 살고 있는가', '삶의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참고 버티면 언젠가 나아질까', '내면의 부를 어.......

수정빛의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 크리스마스 작은 선물
"사랑에 허기져 있던, 좀처럼 사람을 믿지 못하던 나엑 따뜻하고 선량한 사람들의 조건 없는 사랑은 생명과도 같았다. 다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힘이었다. 이 각별한 사랑에 내가 할 수 있는 건 지금처럼 꿋꿋하게 살아 내는 것이라 믿고 있다. 나를 아끼고 돌보는 것만이 나에게 생명을 준 그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유일한 길임을 알기에." -책.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 中 제일 뒷페이지에서 발췌- "차갑고 날 선 말이 가득한 세상에서 나를 더 나아지게 하고 치유해 준 것은 언제나 다정한 사람들의 다정한 말이었으니" 어릴 땐 외로워서 또는 상처를 받았을 땐, 나는 사람을 만나서 그 마음을 채우려 하곤 했다. 그런데.......

자기계발책 그립 GRIP 실전 적용기 프리랜서에게 일정관리는 생존이다
일정관리의 확장 가능성 그립 GRIP 실전 적용기 프리랜서에게 일정관리는 생존이다. 그 동안 나는 구글 캘린더로 나름 잘 관리하고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자기계발책 그립 GRIP을 읽으며 그 확신이 흔들렸다. 구글 캘린더, 투두리스트 앱, 주간 점검, 단순하지만 실행 가능한 방식들을 제안해 준다. 특히 머릿속을 떠다니던 모든 일들을 외부 저장소로 옮겨야 생각할 공간을 만든다는 말에 떠오르는 작업들을 계속 기록 중이다. 주어진 한도 내에서 실질적으로 써먹는 기술을 적용해 나의 시간을 균형 있게 만들 수 있겠다 싶다. 그립 GRIP 저자 소개 릭 파스토르 네덜란드 출신 작가이자 기업가. 생산성 향상과 시간관리 자기계발 전문가. GRIP.......

미술관련책 나 영원한 아이 에곤실레의 시와 그림 시집추천
미술관련책 나 영원한 아이 에곤실레의 시와 그림 시집추천 책 표지에 자주 그려져서 호감을 갖게 된 작가. 에곤 실레는 늘 강렬한 작품의 이미지로 기억되곤 했어요. 단조로운 배경과 왜곡된 인체의 모습,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 인물의 시선들. 그의 작품은 언제나 강한 인상으로 다가왔는데요. 미술관련책 는 에곤 실레의 팬이라면 꼭 소장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특히 그의 미술작품 뿐만 아니라 직접 남긴 글과 시를 통해 내면을 더욱 깊이 살펴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나, 영원한 아이 - 2019 세종도서 교양부문 알비 문학 시리즈 1 에곤 실레 (지은이),문유림,김선아 (옮긴이) 알비2018-10-31원제 : Ich Ewiges.......

한국 소설) 드림 라운드 + 전교생의 사랑
한국 소설 드림 라운드 + 전교생의 사랑 설재인 권투장을 운영하는 아빠 밑에서 자라 매일 운동하는 것이 자연스러웠던 '김온해'. 친구들이 슬슬 대학 진학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 고등학생 무렵, '온해'는 당연하다는 듯 아빠가 운영하는 "미원복싱"에서 새끼 코치로 일하기 시작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운동하고, 밤늦게까지 체육관을 정리하는 '온해'를 보고 누군가는 학대라는 표현을 썼다. 자신은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없지만, 그들의 말대로 자신이 가스라이팅을 당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던 '온해'는 가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고등학생인.......
한국고서목록, 1911년, 일본 조선고서간행회(朝鮮古書刊行會) 정리 편찬, 한국식민지 통치자료활용목적
일본에서 활동한 #조선고서간행회 가 1911년에 『#조선고서목록』을 정리·편찬했다. 이 목록은 당시 일본인 연구자들이 조선의 역사·제도·문학·지리 관련 고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간행한 자료집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 개조를 위해 식민지 지배를 확실히 하기 위한 역사 말살, 정신 말살을 최우선으로 하였다. 한편으론 이런 왜넘들의 기록 습관이 우리에게는 불행중 다행이다. 우리나라 고대책자 제목도 모를 뻔 했는데 기록으로 잘 보여준다. 빼앗긴 역사의 기록과 고문서 회수를 위한 근간도 된다. 2026 한일회담시 프랑스 외규장각 도서 처럼 영구임대반환이 거론되지 않음은 아쉽다. #조선고서간행회 와 『조선고서목록』 - 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