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Posts
1256 posts
2026 서평 #17 한 권으로 끝내는 디자인 교과서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인디자인 CC 2026(생능북스) / 김경미, 최리진 지음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으나 과거 다뤄봤던 프로그램들이기 때문이었다. 나름 국가공인 웹디자인 기능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그때 배운 능력을 활용하고는 있지 않다. 한창 공부를 하며 배울 때는 잘 활용했었다. 물론, 벡터 기반의 일러스트레이터는 자신이 없는 부분이었으나 이 책은 앞으로의 일을 준비하며 디자인 툴을 다시 익혀두면 좋겠다는 생각에 읽게 됐다. 책은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각 프로그램별로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강의를 이어간다. 포토샵을 우선 들여다보면 과거에 비해 크게.......

2026 서평 #16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회계상식(새로운제안) / 이병권 지음
수포자지만 숫자에 약하지는 않다. 하지만 개업 공인중개사도 했었지만 제대로 회계에 대한 상식이 없는 것은 사실이다. 당시에 월세를 버는 것도 버거웠기에 다른 세무 관련 업무는 기장 세무사 사무실에 맡겼었기에 더 몰랐던 것 같다. 분명 순이익이 실질적 수익이라는 것은 알지만 회계 구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을 가지진 않았던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무지에서 벗어나 '돈의 흐름'을 알기 적합한 책 같아 읽게 되었다. 책은 '기초편', '실전편', '활용편' 세 개의 파트로 나눠지고, 각각 두 개의 챕터를 가지고 있.......

트레바리) 팬덤 레볼루션 2-1
팬덤 레볼루션 : 덕후가 세상을 구한다! 2번째 시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시즌은 '덕후'라는 키워드가 당연히 애니메이션 오타쿠인줄 알고 갔다가 아이돌 팬덤 이야기인 것을 알게되면서 당황하기도 했었는데요, 평소에 이쪽 사람을 만날 일이 없다보니 어딜가서 이런 이야기를 듣나 싶어서 다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첫 모임에서는 각자가 빠진 무언가를 소개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는데요, 저는 당연히 게임 이야기를 했는데 밋밋할 수 밖에 없었어요. 팬질, 덕질을 하는게 아니라 저에게는 게임이 그냥 삶 그 자체니까요. 그 외에 막걸리 덕후, 영화 덕후라던가 반 고흐 덕후, 클래식 연주가 덕후, 고우영 화백님 이야기도.......
![[CV] [Comi] 'ツイステッド・シスターズ' (트위스티드 시스터즈) 9권. 소녀만화적 '대단원'은 오지 않고.](https://img.zoomtrend.com/2026/01/28/1769613437-EAB3A0ED8380EBA19CEC9980ECB99CEAB5AC.jpg)
[CV] [Comi] 'ツイステッド・シスターズ' (트위스티드 시스터즈) 9권. 소녀만화적 '대단원'은 오지 않고.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이 만화에서의 알렉스는 사실 만화를 끝낼 수 있는 존재였습니다. 대 스타 가수로 부자일 것이 확실해 보였고, 그가 준코를 위해 저택을 사주면 모든 일이 잘 풀리는 거였죠. 그러나 그걸 작가는 ‘소녀만화적인 대단원’이라고 말하고, 피해갑니다. 준코가 알렉스를 만났고, 히키코모리였던 고타로도 달려와서 셋이 포옹하는 장면은 아마도 소녀만화뿐 아니라 무슨 이야기의 대단원으로서도 만족스럽습니다만 돈 문제,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집을 지키는 문제는 알렉스가 해결해주면 안되는 문제이겠죠. 이야기는 료코와 준코의 이야기가 사실상 완결을 봤고 남.......

서형 시인 엄마의 채송화 꽃밭 북토크
서형 시인의 시집 북토크가 열렸습니다. 이번 북토크는 작가님이 삶의 고비마다 시를 통해 어떻게 스스로를 치유하고 일어설 수 있었는지, 그 깊은 속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서형 시인 북토크 엄마의 채송화 꽃밭 2026.1.27(화). 18:30-19:30 장소 : 라파의 하루 서형시인의 담담한 소감 발표 : 나를 살린 '시'와 엄마를 살린 '꽃' 내면의 치유자를 만나다 1. 어머니의 '채송화 밭'에서 배운 위로 삶의 무게: 작가님의 어머니는 고된 시집살이와 남편의 갈등 속에서 홀로 힘든 시간을 버텨내셨습니다. 꽃이 주는 힘: 어머니는 힘들 때마다 마당에 채송화와 봉숭아를 심으셨다.......

현대문학 작가 기획전 I 김연수 『모두에게 복된 새해―레이먼드 카버에게』,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밤은 노래한다』
삶과 기억을 기록하는 소설가 김연수 작가는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3년 계간 『작가세계』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고, 이듬해 장편소설로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김연수는 개인의 삶과 기억, 그리고 공식 기록에 남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꾸준히 소설의 중심에 두어 온 작가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대체로 역사적 사건의 중심에 서 있지 않습니다. 작가는 거대한 사건 그 자체보다, 그 시간을 통과한 개인의 기억과 감각에 주목해 왔습니다. 김연수의 소설에서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이 있었는가’보다, ‘.......
![[Spoiler] 점프 신작 '캐논 마스터'. '헌터×헌터' 다음주 연재재개.](https://img.zoomtrend.com/2026/06/21/1782092880-ECBA90EB85BCEBA788EC8AA4ED84B0EB8F84EBB984EB9DBC.jpg)


![[DIY키트] 위메이크페인팅 - 에메랄드 물결 피포페인팅 후기 시원한 여름 취미 추천](https://img.zoomtrend.com/2026/06/21/1782092867-SE-586dd83f-80e2-4722-bdfd-94289020e73f.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