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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평 #19 돈의 가격(인프루엔셜) / 롭 딕스 지음

2026 서평 #19 돈의 가격(인프루엔셜) / 롭 딕스 지음

돈과 밀접했던 적이 있을까? 그래도 돈의 개념이 잡히기 시작한 것은 법무사 사무원을 하며 은행 업무를 자주 보던 때였던 것 같다. 그전까지는 은행 업무도 거의 보지 않았고, 제대로 직장 생활도 하지 않아 용돈처럼 벌어 쓰기 바빴다는 생각이다. 그나마 가까워졌지만 내 돈이 아님도 확실히 선을 긋고 지냈기에 거리감은 있었다. 그 후로 다른 일을 하면서도 '밀접'까지는 아니라도 그나마 일상적인 경제활동은 했으나 어느 순간 평행선을 타는 듯 돈과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 순간이 다가왔고 지금도 별반 차이는 없다. 그런 상황에 흥미로운 책을 읽게 됐다. 돈과 밀.......

26년 1월에 읽고 보고 쓴 리뷰 모음

26년 1월에 읽고 보고 쓴 리뷰 모음

26년에도 똑같이 읽고 보고 썼습니다. 책을 읽고 리뷰 하고요. 영화 보고 리뷰하고요. 드라마를 시청한 후 리뷰 했습니다. 늘 하던 것이라 딱히 다를 것도 없습니다. 제가 썼던 리뷰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지 확실하진 않지만요. 제가 읽고 보고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책을 읽을 때 영화를 보고 싶을 때 드라마를 시청하고 싶을 때 제가 쓴 리뷰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제가 쓴 리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책 총 4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주식 책이 3권입니다. 과학 책이 1권입니다. 주식 시장이 좋아 주식 책을 많이 읽은 건 결코 아닙니다. 읽다보니 주식 책이 많았네요. 영화 총 6편의 영화를 봤습니다. 그 중에서도 5편.......

규칙 파괴자 책이 알려주는 주식 초보 공부하는 법

규칙 파괴자 책이 알려주는 주식 초보 공부하는 법

규칙 파괴자 책이 알려주는 주식 초보 공부하는 법 주식 초보 시절을 떠올려보면 비누는 늘 비슷한 고민을 했다. 차트와 뉴스는 넘쳐나는데, 막상 무엇을 기준으로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할지는 선명하게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투자 방향을 잡아줄 수 있는 공부용 책이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됐다. 이런 흐름 속에서 비누가 최근 직접 읽어본 책이 데이비드 가드너의 규칙 파괴자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주식 초보 관점에서 이 책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 정리해본다. 1. 규칙을 따르지 말라는 첫 메시지 이 책의 출발점은 명확하다. 주식 시장에 떠도는 공식과 격언을 그대로 따르면 남들과 같은 결과에 머무를 가능성.......

1월에 읽은 책 15권 누적 15권. 한국 소설 10권 / 외국 소설 5권

1월에 읽은 책 15권 누적 15권. 한국 소설 10권 / 외국 소설 5권

1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10권 / 외국 소설 5권 감기로 2주를 날려먹었더니만 1월부터 참담한 결과가 나왔다. 허긴, 1월엔 책 읽기뿐 아니라 모든 것이 망했다. 이제 도서관에 희망도서도 들어오기 시작했고, 감기도 떨어냈으니 2월부턴 제대로 달려봐야겠다. 몇 권 안 되어서 정리할 것도 없지만, 매달 하던 일이니 빼먹을 수는 없지!! 재밌다는 이야기를 한참 전부터 들었는데, 이제야 읽었네! 표지 갈이 해서 새 책으로 나왔기에 가능했던. 역사 팩션 두 권 모두 꽤 재밌었다 . 청소년 소설 두 권도 나름 괜춘

『천 개의 파랑』 - 마음에 남는 필사 구절

『천 개의 파랑』 - 마음에 남는 필사 구절

천 개의 파랑 천선란 장편소설 SF 드라마 소설 2019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느닷도서관 2026.2.7 천선란 작가의 『천 개의 파랑』은 로봇 기수 콜리가 경주마 투데이를 위해 스스로 말에서 떨어지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은혜는 콜리를 수리하고, 더 이상 경주마 역할을 할 수 없어 안락사 당해야 하는 투데이를 며칠이라도 더 살리기 위한 노력들을 담고 있다. 워너브라더스가 이 책을 영화화하기로 해서 화제가 되었다. 로봇과 인간의 교감, 동물 윤리, 보경과 소방관의 사랑, 연재와 지수의 우정과 갈등, 장애인 은혜를 통한 아직도 변해야 할 사회 구조 등 다양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스토리 곳곳에 주옥같은 글귀들도 이 글을 읽는 매력.......

노벨문학상 수상자 도리스 레싱 다섯째 아이 그들이 꾼 꿈이 오만했을까.

노벨문학상 수상자 도리스 레싱 다섯째 아이 그들이 꾼 꿈이 오만했을까.

카메아 책방|2026년 1월 30일|도서정보

두 번째 도리스 레싱의 책이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영국소설 | 꿈을 꾼 오만한 인간의 이야기일까. 해리엇과 데이비드가 만난 것은 직장 파티에서였다. 둘 다 신중한 타입이며 직장 연합 파티에서 서로가 같은 부류임을 알아보았다. 그들은 사랑에 빠졌고 결혼을 했고 아이를 많이 낳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준비되지 않는 그들이 아이를 많이 낳고 키우는 데는 시아버지의 자본과 친정어머니의 육아가 있어야만 했다. 큰 집을 소유하고 마침내 다섯째를 임신을 한다. 그는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엄마인 해리엇을 힘겹게 했다. 해리엇은 처방을 받아서 끊임없이 진정제를 먹었고 그렇게 태어난 아이가 바로 벤이다. 그 후로 그 부부는.......